토스, 얼굴로 결제하는 ‘페이스페이’ 팝업스토어 오픈

경제·금융 / 김소연 기자 / 2025-12-17 10:52:35
CU와 IFC몰서 17일부터 21일까지 5일간 운영

[토요경제 = 김소연 기자] 토스가 편의점 CU와 손잡고 얼굴 인식 결제를 직접 체험할 수 있는 팝업스토어를 열며 차세대 간편결제 확산에 속도를 내고 있다.

 

토스는 편의점 CU와 함께 ‘페이스페이 기프트 팩토리’ 팝업스토어를 오픈했다고 17일 밝혔다.

 

▲ 토스의 얼굴 인식 결제 서비스 ‘페이스페이’로 결제하는 모습/사진=토스

 

이번 팝업은 서울 여의도 IFC몰 노스아트리움에서 17일부터 21일까지 5일간 운영된다. 현장을 찾은 고객들은 토스의 얼굴 인식 결제 서비스인 페이스페이를 직접 체험할 수 있다.

 

페이스페이는 단말기를 바라보는 동작만으로 결제가 완료되는 얼굴 인식 기반 간편결제 서비스다. 카드나 스마트폰 없이도 1초 이내 결제가 가능해 속도와 편의성을 동시에 갖췄다. 얼굴 정보와 결제 수단을 토스 앱에 한 번만 등록하면 사용할 수 있어 간편성과 차별화된 보안성을 앞세워 주목받고 있다. 

팝업스토어는 ‘산타의 선물 공장’을 콘셉트로 연말 분위기를 살렸다. 가나디 음료, 피스마이너스원 하이볼, 브롤스타즈 푸딩 등 CU 단독 판매 상품을 비롯해 크리스마스 무드의 노트와 스티커 등 팝업 한정 굿즈도 선보인다. 

 

▲ 토스와 CU가 함께 운영하는 '페이스페이 기프트 팩토리' 내부 모습/사진=토스

토스 관계자는 “페이스페이는 결제의 편의성을 넘어 일상 속 즐거운 경험으로 자리 잡기 위한 시도를 이어가고 있다”며 “연말을 맞아 준비한 이번 팝업을 통해 새로운 결제 방식을 자연스럽게 경험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토요경제 / 김소연 기자 ksy@sateconom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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