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년 연속‘소비자 중심 브랜드’ 대상 '보람상조'… 상조 대중화 공로

유통·소비재 / 양지욱 기자 / 2024-02-23 10:51:07
▲ 이현경 보람상조애니콜 대표가 국가소비자중심 브랜드대상을 수상한 뒤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자료=보람그룹>

 

보람그룹의 보람상조가 11년 연속 국가소비자 중심 브랜드대상을 수상했다.

 

보람상조는 지난 21일 열린 ‘2024 국가소비자중심 브랜드대상’ 시상식에서 상조서비스 부문 대상을 수상했다고 23일 밝혔다.

국가브랜드대상은 기업과 소비자가 상생하는 관계를 구축하고 소비자와의 커뮤니케이션을 강화하며 고객 만족도를 높이는 브랜드를 선정하는 시상식이다. 보람상조를 비롯해 신한은행, LG생활건강, 이랜드, 아워홈 등 업계를 대표하는 기업이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보람상조는 “당사가 11년 연속 수상의 대기록을 세운 데는 30여 년간 상조의 대중화를 이끌고 서비스 품질을 지속적으로 강화해왔기 때문이다”고 밝혔다.

보람상조는 상조 최초 ‘가격정찰제’를 실시하고 링컨 컨티넨탈·캐딜락 에스컬레이드 장의리무진을 도입하는 등 혁신 사업을 이어왔다. 뿐만 아니라 의정부, 인천, 천안, 부산 등 국내 주요도시에 10여 개의 직영 장례식장을 운영하면서 보람상조만의 고품격 서비스를 한층 업그레이드 시킨 것도 이번 수상에 한 몫했다.

그룹 차원에서는 반려동물 전용 상조상품인 ‘스카이펫’을 선보이는가 하면 ‘앙팡펫’ 브랜드로 반려동물 먹거리 시장에도 진출했다. 또한 사람의 머리카락이나 손·발톱, 분골 등의 생체원료를 사파이어와 합성해 만든 세상에 하나뿐인 생체보석 ‘비아젬’도 론칭한 바 있다.

보람그룹 관계자는 “토털 라이프케어 서비스 기업으로서 고객에게 만족을 주는 기업이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토요경제 / 양지욱 기자 yjw@sateconom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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