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 도심융합특구 ‘힐스테이트 선화 더와이즈’ 견본주택 오픈

유통·소비재 / 양지욱 기자 / 2023-06-29 10:50:05

경기 침체 여파로 다소 주춤했던 대전 부동산 시장에 호재 소식이 이어지며 회복세를 보이고 있다.

먼저 지난 5월 30일 ‘도심융합특구법’이 국회 국토위 법안소위를 통과했다.

도심융합특구는 성장 잠재력이 있는 주요 도심에 기업과 청년들이 선호하는 산업·주거·문화 등 고밀도 복합혁신공간을 구축하고 관계 중앙행정기관들의 기업지원 정책을 연계하는 사업이다. 대전이 사업 진행 속도가 가장 빨라 최대 수혜지역으로 떠오르고 있다.

국가산업단지도 새로 들어선다. 정부는 지난 3월 대전에 2030년까지 530만㎡ 부지에 총 3조 4585억원을 투입해 나노·반도체·항공우주·바이오헬스·의료 산업을 유치한다고 밝혔다. 산단을 통해 대전을 방산혁신클러스터로 조성한다는 계획이다. 현재 입주 의향을 신청한 기업만 484곳에 달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 현대건설은 대전 중구 선화동 일원에 초고층 주상복합아파트 ‘힐스테이트 선화 더와이즈’ 견본주택을 선보였다.<사진=현대건설 제공>

 

대전의 주택사업 경기 전망도 개선되고 있다.

5월 21일 주택산업연구원에 따르면 5월 대전 주택사업 경기전망지수가 전월(85.0) 대비 9.4포인트 상승한 94.4를 기록했다. 전국 평균(86.8)보다 7.6포인트 높다. 이는 서울(106.6)과 광주(100)에 이어 세 번째로 높은 수치다.

 

현대건설은 대전 중구 선화동 일원에 초고층 주상복합아파트 ‘힐스테이트 선화 더와이즈’ 견본주택을 선보였다. 해당 단지는 대전 도심융합특구 사업지구로 지정된 선화구역과 대전역세권구역은 물론 유치를 앞둔 국가산업단지와도 인접해 있어 미래가치가 높다고 평가받고 있다.

힐스테이트 선화 더와이즈는 지하 5층~지상 49층, 5개 동 전용면적 84㎡~174㎡ 총 851세대 규모 조성되며, 전 가구가 희소가치가 높은 중대형 평형으로 구성된 것이 특징이다. 

 

대전지하철 1호선 중앙로역을 도보로 이용 가능한 역세권 단지로 지어진다. 사업지 인근에 충청권 광역철도 신설역인 중촌역이 예정되어 있으며, 충청권 광역철도 2단계(예정) 확정시 신탄진~청주공항까지 연결이 가능해 교통편의성은 더욱 높아질 전망이다.

단지 인근으로 선화초등학교를 비롯해 충남여중·고, 대성중·고, 보문 중·고 등 명문학군이 위치해 있으며, 둔산동 학원가를 가깝게 이용할 수 있다. 단지 국내 정상급 VIP 컨시어지 서비스 기업인 ‘돕다(DOPDA)’와 업무 협약을 맺고 수준 높은 대면형 컨시어지 서비스를 제공한다. 

 

각 가구 내 쓰레기 배출을 돕는 ‘쓰레기 배출 대행 서비스(일반 종량제 봉투 사용, 음식물 포함), 영어를 자유롭게 구사하는 컨시어지가 아이들과 함께 영어로 대화하는 ‘키즈 케어 서비스’ 등이다. 컨시어지 서비스를 2년 동안 제공할 예정이며, 이후에는 입주민이 자유롭게 협의해 진행할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

입주민의 다양한 라이프 스타일과 삶의 질 향상을 위한 커뮤니티 시설도 조성했다. 키즈특화공간인 H-아이숲(실내어린이 놀이터)를 조성해 자녀들의 안전한 놀이 공간을 확보했고, 공유다이닝을 도입해 입주민들이 가족 및 지인들과 간단한 식사나 대화를 나눌 수 있는 공간도 조성했다. 


단지 인근으로 코스트코, 홈플러스가 위치해 있고, 대흥동 문화의 거리, 둔산·탄방동 상권과 가까워 편리한 생활이 가능하다. 대전의 교육, 생활, 행정 중심지인 둔산지구와도 인접해 있어 시청, 교육청, 경찰청, 검찰청, 법원 등 주요 공공시설을 비롯해 갤러리아백화점, 롯데백화점, 예술의전당 등 각종 문화·편의시설들 이용이 수월하다.

힐스테이트 선화 더와이즈 모델하우스는 대전광역시 유성구 도룡동 일대에 위치해 있다.

 

토요경제 / 양지욱 기자 yjw@sateconom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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