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민에서도 예약 배송 가능”... 홈플러스, ‘마트직송’ 배달의민족 입점

유통·소비재 / 최은별 기자 / 2024-12-03 11:04:38
▲ 이미지=홈플러스

 

[토요경제 = 최은별 기자] 배달의민족에서도 홈플러스의 마트직송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게 됐다.

홈플러스는 지난 2일 예약배송이 가능한 대형마트 ‘마트직송’ 서비스를 배달의민족 장보기·쇼핑에 최초 입점하고 온라인 경쟁력 고도화에 나선다고 3일 밝혔다.

이번에 입점한 홈플러스 ‘마트직송’은 전국 대형마트 매장의 신선한 상품을 고객의 집 앞까지 배송하는 서비스다. 당일배송은 물론 고객이 원하는 날짜나 시간을 선택해 예약까지 가능한 맞춤배송이 가능하다.

홈플러스는 지난해 배달의민족에 입점한 홈플러스 익스프레스의 1시간 내외 배달 서비스 ‘즉시배송’과의 시너지로 고객들이 더욱 편리하게 장보기를 이용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했다.

배송 가능한 품목도 크게 늘어 고객들의 상품 선택 폭이 확대됐다. 식품뿐만 아니라 리빙·스포츠 용품, 완구, 가전, 의류 등 비식품까지 배달의민족 장보기·쇼핑을 통해 주문할 수 있게 됐다.

홈플러스는 ‘마트직송’ 배달의민족 입점을 기념해 6만원 이상 구매 시 사용 가능한 5% 할인 장바구니 쿠폰을 지급한다. 행사 카드 결제 시 1000원 추가 할인도 받을 수 있다.

조혜영 온라인마케팅본부장은 “홈플러스 온라인 경쟁력 고도화를 위해 다양한 협업과 새로운 전략을 적극적으로 검토할 것”이라고 말했다.

 

토요경제 / 최은별 기자 ceb@sateconom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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