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기부, '2023년 인재육성형 중소기업' 327개 업체 지정

유통·소비재 / 양지욱 기자 / 2023-10-05 10:49:46

 

중소벤처기업부(이하 중기부)가 올해 인재육성형 중소기업으로 327개사를 지정했다. 지정기업은 기술개발, 수출, 병역지정업체 지정 등 중기부 지원사업 우대와 전용채용관 플랫폼 내 구인활동 지원 혜택도 받을 수 있다.

중소벤처기업부는 인재육성형 중소기업 수를 전년(273개 업체)보다 20% 증가한 327개를 지정했다고 5일 밝혔다.

‘인재육성형 중소기업’은 교육훈련 투자 등 인재 육성을 통해 기업의 생산성과 수익성을 높이고, 그 성과를 근로자에게 보상해 기업과 근로자가 함께 성장하는 모범적인 기업이다.

중기부는 올해 서면평가 중 각 종사자 수 규모별로 근로자 평균 근속연수를 평가하던 것을 업력별 평가로 개선해 인재육성에 적극적인 창업기업의 선정 비율을 높였다. 

 

이와함께 인적자원개발 평가지표와 정성평가로 이뤄지던 현장평가 기준을 명확하게 해 공정성을 높였다.

박종찬 중소벤처기업부 중소기업정책관은 “근로자와 함께 성장하는 모범기업을 더 많이 발굴해 중소기업에 대한 인식을 긍정적으로 바꾸고 ‘일하고 싶은 중소기업 문화’를 확산해 중소기업 일자리 문제 해소에 기여하겠다”고 밝혔다.

 

토요경제 / 양지욱 기자 yjw@sateconom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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