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생의 가치 더한 ‘KB금융 리브챔피언십’ 23일 개막

유통·소비재 / 김자혜 / 2024-05-21 10:57:22
▲ 사진=KB금융그룹

 

KB금융그룹은 오는 23일부터 26일까지 나흘간 블랙스톤 골프클럽 이천에서 KPGA투어 ‘2024 KB금융 리브챔피언십’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대회는 KPGA를 대표하는 선수들과 영건들의 격돌이 펼쳐질 전망이다.

디펜딩 챔피언 김동민은 지난 4월 ‘KPGA 파운더스컵’에서 공동 3위를 기록하는 등 타이틀방어를 위한 담금질을 마쳤다. ‘40대 선수의 저력’을 보여주고 있는 박상현과 올해 상금 순위 1위를 기록하고 있는 김홍택이 앞선 대회에서 좋은 샷감을 선보인 바 있다.
 

20대 영건들의 선전도 기대된다. 올시즌 두차례 Top5를 기록하며 베스트 시즌을 보내고 있는 옥태훈도 우승을 조준하고 있다. 국가대표 출신 루키 송민혁과 김백준, 김용태도 올해 준수한 성적을 기록했다.
 

KB금융은 이번 대회에서도 선수들과 함께 만드는 기부 프로그램인 ‘채리티 홀인원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대회기간 중 대회 코스 7번홀(파3)에서 홀인원이 나오는 경우 자선단체를 통해 도움과 희망이 필요한 사람들에게 ‘KB국민함께 기부금’ 1억원을 전달한다.

또한 17번홀(파4)에는 ‘KB리브모바일 존’을 설치하여 선수들이 티샷한 골프공이 해당 존에 안착할 때마다 이천과 여주 지역의 자립준비청년(최대 100명)에게 KB리브모바일 통신요금을 2년 동안 무료로 지원한다.

 

2021년부터 국내 최초로 시행한 ‘캐디 지원 프로그램’은 올해도 계속된다. ‘KB함께 지원금’은 출전선수의 동반 캐디들을 위한 KB금융만의 독자적인 지원프로그램으로 선수와 캐디 모두에게 큰 호응을 얻고 있다.

대회 출전선수의 캐디 중 신청자를 대상으로 대회기간 KB금융그룹의 로고모자를 착용할 경우 50만원의 후원금을 지원한다. 또한 아쉽게 컷 탈락한 선수들에게도 1인당 30만원의 지원금을 제공할 예정이다.

 

KB금융은 이번 대회장에서도 꿀벌 생태계 회복을 위한 ‘K-Bee 프로젝트’를 진행한다.

 

이밖에 대회장에 방문한 갤러리들을 위해 착한 가격의 KB마음가게로 구성된 F&B 존을 운영한다. 또한 KB국민함께 상점에서는 이천, 여주 등 전국에 있는 장애인 근로 사업장에서 생산하는 쌀과자, 쿠키, 커피 등 다양한 생산품을 만나보고 구매할 수 있다.


KB금융 관계자는 “사회적 가치를 창출하는 대회 운영을 통해 함께 살고, 함께 크고, 함께 꿈꾸는 상생의 문화가 확산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KB금융 리브챔피언십은 23일부터 ‘SBS GOLF2’채널을 통해 전 라운드 생중계된다.

 

토요경제 / 김자혜 기자 kjh@sateconom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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