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림, ‘피오봉사단 12기’ 해단식 개최…“해변에서 지구 지켰어요”

유통·소비재 / 김은선 기자 / 2025-10-28 10:47:44
전북 부안 솔섬 해변 정화활동 마무리…5개월간 친환경 실천 여정 되돌아봐
▲ 하림 ‘피오봉사단 12기’ 단체사진/사진=하림

 

[토요경제 = 김은선 기자] 하림은 소비자와 임직원 가족이 참여한 ‘피오봉사단 12기’ 활동을 마무리하며 해변 정화 등 친환경 실천 의지를 다졌다.

 

하림은 피오봉사단 12기가 지난 25일 전북학생해양수련원에서 해단식을 열고 올해 활동을 마무리했다고 28일 밝혔다. 이번 해단식은 창단 이후 처음으로 바닷가에서 진행돼 의미를 더했다.


피오봉사단은 해단식에 앞서 전북 부안 솔섬 해변에서 정화활동을 펼쳤다. 참가자들은 해변 곳곳의 폐플라스틱과 비닐을 수거하며 해양환경 보전의 중요성을 체감했다.

이날 해단식은 정호석 하림 대표이사의 영상 메시지로 시작됐다. 봉사단은 지난 5개월간의 활동을 함께 돌아보며 친환경 실천 의지를 다졌다. 주요 활동으로는 하림 무항생제 닭고기를 활용한 저탄소 요리 클래스, NGO ‘옷캔’과 함께한 헌옷 기부 캠페인, 국립세종수목원 견학 등이 있었다.

한편 하림 피오봉사단은 2014년 창단 이후 12년째 탄소중립과 동물복지 인식 확산을 위해 활동하고 있다. 매년 소비자 가족과 임직원 가족이 함께 참여해 친환경 실천 문화를 확산시키고 있다.

 

토요경제 / 김은선 기자 kes@sateconom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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