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銀 조병규 은행장,‘바이바이 플라스틱’챌린지 참여

유통·소비재 / 김자혜 / 2024-05-22 10:52:02
▲ 사진=우리은행

 

우리은행 조병규 은행장이 ‘바이바이 플라스틱(Bye Bye Plastic) 챌린지’에 동참했다고 22일 밝혔다.

이 챌린지는 환경부가 주관하는 범국민 플라스틱 사용량 줄이기 캠페인이다. 

 

일상에서 ▲배달 주문 시 일회용품 받지 않기 ▲불필요한 비닐 쓰지 않기 ▲내가 쓴 제품은 분리배출까지 책임지기 ▲신선식품 주문 시 다회용 보랭백 사용하기 ▲물티슈, 플라스틱 빨대 사용 줄이기 등 플라스틱 사용과 거리를 두는 10가지 습관을 자율적으로 실천하면 된다.

챌린지 참가자는 ‘플라스틱 안녕(Bye)’이라는 의미로 양손을 흔드는 동작을 사진 촬영하거나 플라스틱을 덜 쓰겠다는 다짐 문구를 적어서 소셜미디어에 게시하고 다음 참여자를 지목한다.

조병규 우리은행장은 대한적십자사 김철수 회장 지명으로 이번 캠페인에 동참했다. 조 행장은 다음 참여자로 최병오 패션그룹형지 회장과 홍종식 금전기업 회장을 지목했다.

조병규 은행장은 “이번 챌린지 참여로 평소 생활 습관을 되돌아보게 되었다”며, “플라스틱 덜 쓰기라는 작은 실천으로 지속가능한 미래를 만들 수 있다는 인식이 확산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토요경제 / 김자혜 기자 kjh@sateconom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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