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꾸’ 아이템 다시 뜬다…스타벅스 ‘미니어처 텀블러 키링’ 재출시

유통·소비재 / 김은선 기자 / 2026-01-13 10:46:12
고객 요청 반영해 오는 16일부터 판매…음료 포함 세트 구성

[토요경제 = 김은선 기자] 스타벅스 코리아가 가방 꾸미기(백꾸) 트렌드를 겨냥한 ‘미니어처 텀블러 키링’을 다시 선보인다.

 

▲ 오는 16일 재출시되는 스타벅스 미니어처 텀블러 키링/사진=스타벅스

스타벅스 코리아는 지난해 출시 직후 대부분 매장에서 빠르게 품절됐던 미니어처 텀블러 키링을 고객 재출시 요청에 따라 오는 16일부터 전국 매장에서 판매한다고 13일 밝혔다.

해당 상품은 대상 음료 톨 사이즈 1잔을 포함해 1만5500원에 세트로 구매할 수 있다. 출시 첫날에 한해 1인 1회 색상과 관계없이 최대 2개까지 구매 가능하며 파트너에게 직접 주문해야 한다. 대상 음료는 더블 에스프레소 크림 라떼, 스타벅스 딸기 라떼 등 총 6종이다.

미니어처 텀블러 키링은 스타벅스 인기 제품인 탱크 텀블러를 축소한 디자인으로, 이어폰과 립밤 등 소지품을 보관할 수 있도록 제작됐다. 식품용 소재를 사용해 에스프레소 등 80㎖ 이하 소용량 음료를 담아 마실 수 있는 점도 특징이다. 

 

스타벅스 이상미 마케팅담당은 “첫 출시 물량이 품절됨과 동시에 재출시에 대한 고객 요청으로 빠르게 가능한 수량을 추가 제작해 선보이게 되었다”라고 언급했다.

 

토요경제 / 김은선 기자 kes@sateconom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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