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웰푸드, 지역 상생·취약계층 지원 공로로 포용상 받아

유통·소비재 / 김은선 기자 / 2025-11-13 10:44:01
아동돌봄 중심의 포용적 사회공헌 모델 인정
임팩트 사업 기반 지역 상생·취약계층 지원 성과 평가

[토요경제 = 김은선 기자] 기업들의 ESG 실천 수준이 사회적 가치 창출 경쟁력으로 부상하는 가운데 롯데웰푸드가 포용적 사회공헌 모델을 통해 ESG 경영 성과를 인정받았다.
 

▲ 기념촬영을 하고 있는 신민정 롯데웰푸드 IMC팀장(사진 우측)과 김윤곤 더나은미래 대표(사진 좌측)/사진=롯데웰푸드

롯데웰푸드는 재단법인 기빙플러스와 밀알복지재단이 주관한 ‘2025 ESG 임팩트 어워즈’에서 포용상을 수상했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시상식은 최근 3년간의 환경 경영, 사회적 책임, 포용성 등을 종합 평가해 우수 기업을 선정했다.

롯데웰푸드는 상생과 존중을 기반으로 한 포용적 활동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 식품업계 최초로 추진한 ‘임팩트 사업’을 통해 아동돌봄 지원과 자원 재순환 기반의 사회적경제 모델을 구축한 점이 핵심 성과로 꼽혔다.

임팩트 사업은 롯데웰푸드가 기부한 제품을 친환경 나눔스토어 기빙플러스가 판매하고, 이를 통해 조성된 기금으로 구청의 사회공헌 사업을 지원하는 방식이다. 회사는 지난 9월 기빙플러스, 영등포구청과 협약을 맺고 지역아동센터 체육대회 식품 키트 지원, 우리동네 키움센터 도서 구입비 지원 등을 공동 추진했다.

롯데웰푸드는 윤리경영 강화를 위해 규범준수경영시스템과 부패방지경영시스템 등 내부통제 체계를 적용하고 있으며 ESG위원회, 감사위원회를 운영해 투명성을 높이고 있다. 또한 해피홈 건립, 제품 기부, 의료지원 캠페인 등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지속하고 있다.


토요경제 / 김은선 기자 kes@sateconom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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