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B손해보험, 금융소비자 보호 공로로 ‘대통령표창’ 수상 영예

경제·금융 / 김소연 기자 / 2025-11-05 10:43:41
‘제49회 국가생산성대회’에서 금융소비자 권익보호 실천 인정 받아

[토요경제 = 김소연 기자] DB손해보험이 금융소비자 보호와 서비스 혁신 노력을 인정받아 지난 4일 ‘제49회 국가생산성대회’에서 서비스업 부문 최고상인 대통령표창을 수상하는 영예를 안았다.

5일 DB손보에 따르면 이번 수상은 회사가 지속적으로 추진해온 소비자중심경영(CCM)과 서비스 혁신 노력이 국가적으로 인정받은 결과다. 급변하는 금융환경 속에서도 소비자 권익을 실질적으로 보장하기 위한 다양한 제도와 프로세스를 선도적으로 구축해온 점이 높이 평가됐다. 

 

▲ 정종표 DB손해보험 사장(앞줄 가운데)을 비롯한 관계자들이 지난 4일 일산 킨텍스에서 열린 ‘제49회 국가생산성대상’ 시상식에서 대통령표창 수상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사진=DB손해보험

 

DB손보는 ▲상품개발·판매·보상 전 과정에서의 소비자 관점 점검체계 확립 ▲소비자 피해 예방을 위한 데이터 기반 리스크 모니터링 시스템 도입 등 사전 예방 중심의 소비자보호 정책을 강화하고 있다. 또 소비자 만족도를 핵심 경영성과지표(KPI)에 반영해 기업 의사결정 전반에 ‘소비자 중심 가치’를 내재화하고 있다.

DB손보 관계자는 “금융소비자 권익 보호는 기업의 지속가능성과 직결되는 핵심 가치”라며 “업계 최고 수준의 소비자보호 체계를 통해 보험산업의 신뢰 회복과 사회적 가치 실현에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한편 국가생산성대회는 산업통상자원부가 주최하고 한국생산성본부가 주관하는 국내 최고 권위의 생산성 분야 포상으로 산업 현장에서 생산성 향상과 국가 경쟁력 강화에 기여한 개인·기업·기관을 선정해 수여한다.

 

토요경제 / 김소연 기자 ksy@sateconom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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