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근당, 소비자중심경영(CCM) 6회 연속 인증 획득

유통·소비재 / 이슬기 기자 / 2023-12-11 10:42:36
▲ 소비자중심경영(CCM) 인증마크 <이미지=공정거래위원회>

 

종근당은 지난 8일 서울 송파구 롯데호텔월드에서 열린 ‘2023 소비자중심경영(CCM, Consumer Centered Management) 우수기업 포상 및 인증서 수여식’에서 6회 연속 소비자중심경영 인증을 받았다고 11일 밝혔다.

종근당은 실제 제조공장과 동일한 가상 제조시설을 구현한 ‘메타버스 팩토리’ 구축을 추진해 공정과정의 문제 예방 및 해결을 통해 의약품 품질향상에 주력해 왔다.

아울러 전 직원을 대상으로 교육을 실시해 고객 지향적 기업문화 정착에 앞장서 왔으며, 제조혁신 기술로 제품을 지속적으로 개선해 고품질의 의약품을 생산 및 공급하며 소비자중심경영을 실천한 점을 높이 평가받았다.

종근당이 구축하고 있는 메타버스 팩토리는 인공지능(AI)과 빅데이터, 자동화 시스템을 활용해 실제 공장과 동일한 쌍둥이(디지털 트윈) 공장을 가상 공간에 설치하는 통합 플랫폼이다. 

 

메타버스에서 의약품 제조 및 품질관리 기준(GMP)과 미국 식품의약국(FDA) 인증 등을 위한 핵심 요건 중 하나인 클린룸 관리를 진행하고, 원격 설비제어를 통해 교차 오염을 방지함으로써 제품의 품질을 향상할 수 있다.

종근당은 2013년 처음 소비자중심경영 인증을 받은 이후 콜센터 전담 부서와 시스템 등 고객 서비스를 위한 인프라를 구축해 소비자의 편의성을 높였다. 다양한 분야의 사회공헌활동을 강화해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다하고, 모든 제품 패키지에 소비자중심경영 인증마크를 적용해 신뢰도를 높이는 등 소비자중심경영을 적극 실천하고 있다.

종근당 관계자는 “종근당은 메타버스 팩토리를 구축하고 지속적인 연구개발을 통해 의약품의 품질을 개선하는 등 우수의약품을 공급하고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통해 소비자 친화적인 기업문화 구축에 앞장서 왔다”고 말했다.

한편, 소비자중심경영은 기업이 모든 경영활동을 소비자 중심으로 수행하고 소비자 관점에서 지속적으로 개선하고 있는지 평가해 2년마다 인증하는 국가공인제도다.

 

토요경제 / 이슬기 기자 lsg@sateconom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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