尹지지율, 2.1%p↓ 36.5%… 국힘 37.1% vs 민주 42.8% [리얼미터]

체크Focus / 김남규 / 2024-03-25 10:41:46
▲ 윤석열 대통령이 22일 경기도 평택 소재 해군 제2함대사령부에서 거행된 제9회 서해수호의날 기념식에서 기념사를 하고 있다. <사진=연합뉴스>

 

윤석열 대통령 지지율이 30%대 중반 수준을 기록했다는 여론조사 결과가 25일 나왔다.

리얼미터가 에너지경제 의뢰로 지난 18∼22일 전국 18세 이상 유권자 2509명을 대상으로 조사(95% 신뢰수준에 오차범위 ±2.0%포인트)한 결과, 윤 대통령의 국정 수행 긍정 평가는 36.5%를 기록했다.

전주 조사보다 2.1%포인트(p) 낮아진 수치다. 리얼미터 조사 기준 윤 대통령의 지지율은 4주 연속(41.9%→41.1%→40.2%→38.6%→36.5%) 하락세를 기록 중이다.

부정 평가는 1.7%p 오른 60.1%였고, ‘잘 모름’은 0.4%p 오른 3.4%로 집계됐다.

대통령 국정 수행 평가 조사는 무선(97%)·유선(3%) 자동응답 방식으로 진행됐고 응답률은 4.2%였다.

지난 21∼22일 전국 18세 이상 1004명을 대상으로 진행한 정당 지지도 조사(95% 신뢰수준에 표본오차 ±3.1%p)에서는 국민의힘이 37.1%, 민주당이 42.8%를 기록했다. 국민의힘은 직전 조사보다 0.8%p 하락했고, 민주당은 2.0%p 올랐다. 두 당의 지지율 격차는 오차범위 내이다.

정당 지지도는 개혁신당 3.8%(0.4%p↓), 새로운미래 3.1%(0.5%p↑), 녹색정의당 1.8%(0.3%p↑), 자유통일당 1.7%(0.9%p↓), 진보당 1.6%(0.3%p↑) 순으로 집계됐다. 무당층은 1.1%p 줄어든 5.0%로 조사됐다.

비례대표 정당 지지도 조사에서는 국민의힘 위성정당인 국민의미래가 29.8%(1.3%p↓), 조국혁신당 27.7%(0.9%p↑), 민주당의 범야권 위성정당 더불어민주연합 20.1%(2.1%p↑)로 집계됐다.

이외 새로운미래 4.6%(0.6%p↑), 개혁신당 4.1%(0.8%p↓), 녹색정의당 3.1%(0.4%p↑), 자유통일당 2.8%(1.4%p↓), 기타 정당 1.9%(0.2%p↓) 순으로 집계됐다. 무당층은 0.3%p 줄어든 5.9%로 나타났다.

정당 지지도 및 비례대표 정당 지지도 조사는 무선(97%)·유선(3%) 자동응답 방식으로 진행됐고 응답률은 4.3%였다. 더 자세한 사항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된다.

 

토요경제 / 김남규 기자 ngkim@sateconom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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