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석 이후 분양시장…전국 9곳서 2951가구 청약 접수

유통·소비재 / 김자혜 / 2023-09-28 10:39:36
▲ 표=리얼투데이

 

추석 연휴가 끝나는 10월 첫째 주 수도권의 분양가 상한제 적용 아파트가 분양 물량을 내놓는다.

부동산 전문 리서치업체 리얼투데이에 따르면 10월 첫째 주 전국 9곳에서 오피스텔·민간 참여 공공분양 포함 총 2951가구가 청약을 받는다.

청약 접수 건은 다음 달 5일 서울 동대문구, 경기 오산, 인천 검단 소재 아파트 3곳이 예정돼 있다.

서울에서는 동대문구 ‘e편한세상 답십리 아르테포레’(121가구)의 1순위 청약을 받는다. 지하 2층~지상 21층, 6개 동, 전용면적 59~84㎡ 총 326가구 중 121가구를 일반 분양한다.

분양가 상한제 아파트 청약 접수도 2곳에서 진행된다. 경기 오산시 벌음동 일원에 짓는 ‘호반써밋 라프리미어’의 1순위 청약을 받는다. 지하 2층~지상 25층, 12개 동, 전용면적 59~84㎡ 총 1030가구 중 850가구가 이번에 공급된다.

또 인천 서구 원당동 일원에 짓는 ‘e편한세상 검단 웰카운티’의 1순위 청약을 받는다. 지하 2층~지상 25층, 14개 동, 전용면적 59~104㎡ 총 1458가구 규모다. 국민주택과 민영주택의 청약 일정이 동일해 중복으로 접수 할 수 있다.

모델하우스는 6일 1곳에서 열린다. 인천 서구 원당동 일원에 들어서는 ‘검단신도시 롯데캐슬 넥스티엘’은 모델하우스를 연다. 지하 2층~지상 29층, 4개 동, 전용면적 84~108㎡, 총 372가구 규모다.

 

토요경제 / 김자혜 기자 kjh@sateconom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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