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보생명, ‘교보암·간병평생보장보험’ 출시

유통·소비재 / 박형준 / 2024-07-02 10:51:18
종신보험에 암·간병 보장 결합, 사망보장증액보너스 등 혜택 커져
▲ 사진 제공=교보생명

 

[토요경제 = 박형준 기자] 교보생명이 보험 하나로 사망 보장은 물론 암과 간병까지 평생 든든하게 보장 받을 수 있는 ‘교보암·간병평생보장보험(무배당)’을 출시했다고 2일 밝혔다.

이 상품은 보장과 저축 기능을 모두 갖춘 종신보험을 기본으로 하며, 평생 사망 보장을 받으면서 암이나 장기간병상태(LTC·Long Term Care: 중증치매 및 일상생활장해상태)로 진단 시 낸 보험료를 100% 돌려받고 이후 보험료 납입도 면제된다.

보험료 납입기간 중 암, LTC가 발생하면 암/LTC진단보험료환급특약읕 통해 주계약 납입보험료를 전액 환급받아 치료비, 간병비로 활용할 수 있다. 또한 치료에 전념할 수 있도록 향후 보험료 납입이 면제되며, 사망 보장은 그대로 유지된다.

보험료 납입기간 이후 암, LTC로 진단 받으면 암/LTC진단보험료환급특약과 암/LTC진단보너스를 통해 주계약 납입보험료를 모두 돌려받으며, 이후 사망 보장도 평생 유지된다.

다양한 특약을 통해 최신 암치료, 비급여표적항암약물치료, 재진단암 및 허혈심장질환, 뇌혈관질환, 여성특화수술, 재해상해 및 재해골절도 신규특약을 통해 보장된다.

저해약환급금형으로 가입하면 납입기간에 일반형보다 해약환급금이 적은 대신 동일한 보장을 더 낮은 보험료로 준비할 수 있다.

이 상품은 만 15세부터 최대 72세까지 가입할 수 있다. 보험료 납입기간은 최단 5년, 최장 30년 범위에서 선택할 수 있다. 주계약 가입금액 5천만 원 이상 가입 시 일상 속 건강케어, 질환 집중케어, 주요질병 돌봄케어 등을 이용할 수 있는 ‘교보New헬스케어서비스’가 제공된다.

교보생명 관계자는 “생애주기에 맞춰 폭넓은 보험혜택을 누릴 수 있도록 암·간병 보장을 결합한 종신보험을 선보였다”며, “사망 보장은 물론 보험료 환급 및 납입면제, 다양한 특약과 부가서비스를 통해 고객의 건강한 삶과 균형 있는 보장을 돕는 든든한 동반자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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