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유플러스, 고객소원 이뤄주는 버킷리스트 이벤트에 4만명 참여 성료

IT·플랫폼 / 이강민 기자 / 2026-01-08 10:34:00
2주 동안 4만1736건 참여…본인 위한 소원 가장 많고 대표 키워드는 ‘도전’
키워드별 5명 사연 선정해 버킷리스트 실현 지원…심플리 가치 지속해 나갈 것

[토요경제 = 이강민 기자] LG유플러스의 고객의 소원을 직접 실현해주는 참여형 이벤트가 높은 호응을 얻으며 주목받고 있다.
 

▲ LG유플러스가 ‘Simply. U+’ 브랜드 캠페인 일환으로 진행한 버킷리스트 이벤트에 2주간 4만여명이 참여하며 성황리에 마무리됐다/사진=LG유플러스
 
LG유플러스는 ‘Simply. U+’ 브랜드 캠페인 일환으로 진행한 버킷리스트 이벤트가 성황리에 마무리됐다고 8일 밝혔다.

이번 버킷리스트 이벤트는 참여 고객이 원하는 소원과 사연을 함께 적으면 LG유플러스가 사연을 읽고 최종 선정한 고객의 소원을 실제로 이뤄주는 내용이다.

지난해 10월말부터 11월까지 2주간 진행된 이벤트에는 총 4만1736건의 소원이 접수됐다. 소원을 분석한 결과 본인을 위한 소원이 73%로 가장 많았고 가족을 위한 소원 25%, 친구·동료를 위한 소원 1% 순으로 나타났다.

유형별로는 여행·휴식이 49%로 가장 높은 비중을 차지했으며 이어 가족·효도가 36%, 경험·도전, 건강·자기관리, 재정 순으로 집계됐다. 사연에 담긴 감정 키워드로는 ‘도전’, ‘성취’, ‘보상’이 두드러졌다.

LG유플러스는 접수된 사연 중 ▲아빠의 미소를 되찾아 주고 싶어요(가족) ▲오랜 꿈이었던 제 작품을 전시하고 싶어요(도전) ▲다문화 학생들에게 간식차로 응원해주세요(직장) ▲어머니의 호프집을 연말 분위기로 꾸며주세요(공간) ▲택배 일로 힘든 남편에게 선물을 주고 싶어요(여행) 등 5개를 최종 선정했다.

김희진 LG유플러스 브랜드마케팅팀장은 “버킷리스트 이벤트는 ‘Simply. U+’가 추구하는 심플함 속에 고객 한 분 한 분의 소중한 이야기를 연결하고 맞춤 가치를 제공한 의미 있는 사례”라고 밝혔다.

 

토요경제 / 이강민 기자 lgm@sateconom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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