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금융, 시각·청각 장애 아동·청소년과 새해맞이 행사

유통·소비재 / 김자혜 / 2024-01-03 10:33:07
▲ 임종룡 우리금융그룹 임종룡 회장(가운데)이 초청 가족에게 선물을 전달하고 있다. <사진=우리금융그룹>

 

우리금융미래재단이 개안수술과 인공달팽이관 수술이 필요한 저소득층 아동, 청소년 가족을 초청해 새해 맞이 행사를 가졌다.

우리금융은 지난 2일 서울 중구에 있는 우리 금융 본사에서 ‘우리 루키(Look & Hear) 프로젝트’를 통해 시·청각 수술비를 지원 받은 수혜자와 가족 12명을 초청해 새해 맞이 행사를 가졌다고 3일 밝혔다.

이 프로젝트는 연간 10억원을 규모로 개안수술과 인공달팽이관 수술이 필요한 저소득층 아동과 청소년에 수술비와 언어 재활 치료비를 지원한다. 200여 명이 혜택을 받는다. 지난해 10월 수술이 필요한 아동과 청소년 대상자를 모집했고 현재까지 30여 명이 수술을 마쳤다.

이날 초청 행사에는 수술을 완료했거나 앞둔 가족이 함께 참석해 수술 후기와 변화된 점에 대해 공유하고 서로를 응원하는 시간을 가졌다. 또한 노트북과 태블릿 PC 등 선물도 전달했다.  

임종룡 우리 금융그룹 회장 겸 미래재단 이사장은 “새해에도 미래를 이끌어갈 우리 아이들이 더 많이 보고 들으며 무한한 꿈을 키워나갈 수 있도록 아낌없이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우리금융미래재단은 지난해 12월 밀알복지재단과 업무 협약을 체결하고 발달장애인 1500명의 일자리 창출을 위해 향후 10년간 300억원 규모로 굿윌스토어 100개 건립을 지원할 예정이다.

 

토요경제 / 김자혜 기자 kjh@sateconom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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