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카오게임즈 ‘이터널 리턴’, 정규 시즌3 ‘체인지’ 프리시즌 시작

유통·소비재 / 최영준 기자 / 2024-02-16 10:33:26
▲ 이미지=카카오게임즈

 

카카오게임즈는 넵튠의 자회사 님블뉴런이 개발하고 자사가 공동 서비스하는 PC 온라인 생존 배틀 아레나 ‘이터널 리턴’의 정규 시즌3 프리시즌을 시작했다고 16일 밝혔다.

오는 2월 22일까지 프리시즌에 참가하는 이용자는 ‘이터널 리턴’ 정규 시즌3에 적용될 다양한 변화와 주요 콘텐츠를 미리 체험할 수 있다.

정규 시즌3에서 이용자는 ▲적 처치 보너스 효과인 ‘승전보’ ▲빈사 상태일 때 사용 가능한 ‘빈사 스킬’ ▲‘초월’ 등급의 상위 아이템 ▲파밍, 레이더, 키오스크, 보안 콘솔, 시야 등에서 다양한 변화와 개선 사항을 만나볼 수 있다.

또한, 이번 업데이트를 통해 ‘업적 시스템’이 추가돼 이용자들은 ‘이터널 리턴’ 세계관 및 캐릭터에 대한 배경 이야기도 확인할 수 있다.

프리시즌 시작과 함께 정규 시즌3의 메인 테마인 ‘체인지’ 시즌팩이 출시됐다. ‘시즌팩 – 체인지’에는 영웅 등급의 특별 스킨인 ‘위드리아나’를 비롯해 신규 캐릭터 2종, 신규 스킨 6종, ‘ER PASS’ 등이 포함됐다. 이용자는 게임 플레이를 통해 ‘ER PASS’ 레벨을 높이고 알렘, 요밀로 스킨 등의 추가 보상을 받을 수 있다.

한편, 카카오게임즈는 이터널 리턴 정규 시즌3부터 게임 내 출석 이벤트를 실시한다. 게임에 접속한 사용자는 인게임 재화, 스킨 교환권 등의 보상을 받을 수 있다. 또한, 모든 이용자가 1회 참가 가능한 특별 출석부도 함께 공개했다.

아울러, 오는 22일까지 전적 검색 서비스 플랫폼 ‘Dak.gg’와 함께하는 ‘프리시즌 미니 챌린지 이벤트’에 참가하는 이용자 40명에게 문화상품권을 선물한다.

또한, 오는 22일부터 5월 22일까지 최대 1000 이벤트 NP 등의 인게임 재화를 선물하는 카카오게임즈 PC방 이벤트도 실시한다.

‘이터널 리턴’은 ‘다음 게임(Daum 게임)’을 통해 누구나 무료로 즐길 수 있으며, 카카오게임즈 PC방에서 게임을 즐길 경우 모든 캐릭터 자유 이용과 함께 ‘A-코인(A-Coin)’ 50% 및 ER 포인트 30% 추가 혜택을 받을 수 있다

 

토요경제 / 최영준 기자 cyj@sateconomy.co.kr 

[ⓒ 토요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최영준 기자
최영준 기자 안녕하세요. '토요경제' 산업부 최영준 기자입니다.
기자 페이지

기자의 인기기사

뉴스댓글 >

    많이 본 기사

    1
    [증권업 소식] 키움·KB·신한투자·대신·한국투자·카카오페이증권

    [증권업 소식] 키움·KB·신한투자·대신·한국투자·카카오페이증권

    증권업계가 토큰증권과 인공지능(AI) 등 디지털 금융 서비스를 강화하는 동시에 공모주·가족 자산관리와 문화 콘텐츠 마케팅으로 고객 접점을 넓히고 있다. KB증권은 기관투자자 대상 토큰증권 사업에 나섰고 신한투자증권은 AI 투자정보 서비스를 출시했다. 대신증권은 공모주 청약증거금에 이자를 지급하며, 한국투자증권은 가족 자산관리, 키움증권은 e스포츠를 앞세워

    2
    현대건설, 1년 133% 올랐지만 고점 대비 34%↓…원전 계약에 쏠린 시선

    현대건설, 1년 133% 올랐지만 고점 대비 34%↓…원전 계약에 쏠린 시선

    현대건설(대표 이한우) 주가가 최근 1년간 130% 넘게 상승했지만 52주 최고가와 비교하면 여전히 30% 이상 낮은 수준에 머물고 있다. 최근 한 달간 다시 20% 넘게 오른 가운데 증권가는 해외 원전 사업이 실제 계약과 수주로 이어지는지를 향후 주가 흐름의 주요 변수로 보고 있다.23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현대건설은 지난 22일 유가증권시장에서 전 거래

    3
    KB국민·NH농협·하나증권, 성장펀드 2차 판매 참여…은행 40%·증권 60% ‘채널 설계’

    KB국민·NH농협·하나증권, 성장펀드 2차 판매 참여…은행 40%·증권 60% ‘채널 설계’

    KB국민은행과 NH농협은행, 하나증권이 제2차 국민참여성장펀드 판매에 나선다. 1차 조기 완판에 이어 이번에는 은행 영업점과 증권사 온라인 채널의 역할 차이가 핵심 관전 포인트다.26일 금융위원회에 따르면 제2차 국민참여성장펀드는 9월 30일부터 다음 달 15일까지 10영업일 동안 판매된다. 모집액은 6000억원으로 물량이 모두 소진되면 조기에 판매를 끝낼

    4
    삼성전자·SK하이닉스·현대차, 미·중 ‘두 달 휴전’…추가 관세 미뤘지만 희토류·AI칩 남아

    삼성전자·SK하이닉스·현대차, 미·중 ‘두 달 휴전’…추가 관세 미뤘지만 희토류·AI칩 남아

    미국과 중국이 추가 관세 충돌을 두 달 더 미뤘다. 그러나 한국 기업에 더 직접적인 희토류 공급과 첨단 반도체·인공지능(AI) 기술통제는 이번 정상회담에서도 근본적으로 풀리지 않았다. 삼성전자·SK하이닉스부터 현대차·기아, LG에너지솔루션·삼성SDI·SK온까지 당장의 통상 충격은 낮아졌지만 공급망 경쟁은 계속된다.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과 시진핑 중국 국

    5
    오리온·해태·롯데웰푸드·크라운, 과자값 '가격저항의 덫'

    오리온·해태·롯데웰푸드·크라운, 과자값 '가격저항의 덫'

    제과업계가 ‘가격저항의 덫’에 갇혔다. 원재료와 물류비가 뛰어도 가격을 올리면 생활물가 부담이라는 비판을 받고, 가격을 그대로 두고 중량을 줄이면 ‘슈링크플레이션(Shrinkflation, 꼼수인상)’ 논란에 휩싸인다. 가격과 중량을 모두 유지하면 결국 회사가 비용을 떠안아 수익성이 악화한다. 해태제과·크라운제과·오리온 국내사업의 상반기 수익성은 이 딜레마

    SN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