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웰푸드, 100% 식물성 디저트 브랜드 ‘조이(Joee)’ 론칭

유통·소비재 / 이슬기 기자 / 2024-06-11 10:40:06
▲ 롯데웰푸드가 식물성 디저트 브랜드 ‘조이(Joee)’를 선보이며 스낵 2종, 젤리 2종 등을 출시했다. <사진=롯데웰푸드>

 

[토요경제 = 이슬기 기자] 롯데웰푸드(옛 롯데제과)가 식물성 디저트 브랜드 ‘조이(Joee)’를 선보이며 헬스&웰니스 영역을 강화한다고 11일 밝혔다. 이번에 선보이는 신제품은 스낵 2종, 젤리 2종 등 총 4종이다.

최근 식물성 식품 시장은 헬스&웰니스 트렌드 확산과 환경친화적 가치소비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면서 세계적으로 주목은 물론이고 국내에서도 관심을 받고 있다. 이에 롯데웰푸드는 높아지는 식물성 식품 수요를 공략하기 위해 식물성 브랜드 조이를 기획했다고 밝혔다.

소비자의 인식도 긍정적이다. 소비자조사에서 식물성 식품에 대한 긍정적인 인식 이유로 ‘건강’에 대한 답변이 80%에 육박해 가장 많았으며, ‘환경친화’에 대한 답변이 약 70%로 뒤를 이었다.

조이(Joee)는 ‘Joy of Green Dessert’의 약자로 식물성 원료를 100% 사용하는 것을 원칙으로 내세우며 헬스&웰니스 트렌드는 물론이고 환경(Eco)과 지구(Earth)를 생각하는 가치소비 트렌드를 동시에 공략한다. 식물성 식품은 맛이 떨어진다는 편견을 깨기 위해 롯데중앙연구소의 기술과 노하우를 활용해 맛과 식감을 극대화했다.

이번에 선보인 스낵 2종은 ▲’조이 오트 크리스피칩’, ▲’조이 완두 크리스피칩’이다. 오트, 완두콩과 같은 식물성 원료를 기반으로 만들었다. 오븐베이킹 방식으로 기름 사용도 줄여 더욱 담백하고 가벼운 맛을 제공한다. 오트 크리스피칩은 한 봉에 2000㎎의 식이섬유가 함유되어 있고, 완두 크리스피칩은 한 봉에 3g의 단백질이 포함되어 있다. 밀가루를 사용하지 않아 부담없이 먹기 좋은것도 장점이다.

젤리 2종은 ▲’조이 소프트 츄이 프루티 샤인머스캣’, ▲’조이 소프트 츄이 프루티 망고’다. 일반적으로 젤리를 제조할 때 첨가하는 젤라틴 대신, 과일 껍질에 풍부한 펙틴과 해조류에 있는 카라기난과 같은 식물성 원료를 사용한 것이 특징이다. 또한 젤리를 48시간 동안 숙성시키는 롱에이징 공법을 적용해 겉이 쫄깃하면서도 속은 부드럽고 촉촉한 식감을 극대화했다.

패키지도 자연 친화적인 가치를 담기 위해 신경썼다. 롯데중앙연구소 및 롯데패키징솔루션즈와 협업으로 탄생한 종이 활용 포장재를 사용하고 잉크 소모가 적은 플렉소 인쇄방식을 적용해 기존 제품들과 패키지를 차별화했다. 스낵의 경우 불필요한 부피감을 줄여 포장재 소모를 줄이고 휴대 및 보관 편의성을 높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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