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경수 SK지오센트릭 사장 “폐플라스틱 자원화” BBP챌린지 동참

유통·소비재 / 양지욱 기자 / 2024-02-20 10:32:35
▲ SK지오센트릭의 나경수 사장<사진=SK이노베인션>

 

폐플라스틱 재활용을 쉽게 처리하도록 돕는 ‘굿바이(Good Bye)’ 활동을 통해 새로운 자원으로 만들어 냅시다.”


SK이노베이션에 따르면 최태원 대한상공회의소 회장의 지목을 받은 SK지오센트릭의 나경수 사장이 플라스틱 사용을 줄이기 위한 범국민 캠페인 ‘바이바이 플라스틱(ByeBye Plastic·BBP) 챌린지’에 동참했다고 20일 밝혔다.

 

나 사장은 20일 SK지오센트릭 유튜브에 공개된 ‘BBP 챌린지’ 영상에서 플라스틱 감축 필요성과 SK지오센트릭 구성원들의 노력과 다짐, 열분해유 사업 등 사업비전을 함께 제시했다.

 

나 사장은 유튜브 영상에서 “불필요한 플라스틱 사용을 줄이는 것이 우선”이라며 “더불어 SK지오센트릭 구성원들은 페트병 배출 시 라벨 제거, 비닐 버리기 전 오염물 씻어내기 같은 플라스틱 재활용을 위한 ‘플라스틱 굿바이’ 활동을 꾸준히 실천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SK지오센트릭은 폐비닐을 열분해해 다시 플라스틱 원료를 만들어내는 등 폐플라스틱 자원화를 선도하고 있다며, ‘도시유전’ 기업으로서 폐플라스틱으로 무한한 자원을 만들어 나가겠다는 의미의 슬로건 ‘무한 자원 크리에이터’를 선포하며 순환경제 비즈니스를 실천하고 있다고 밝혔다.


나 사장은  “우리 회사 구성원들은 앞으로도 사내에 비치된 폐플라스틱 회수 기기를 활용한 플라스틱 분리배출은 물론 플라스틱 사용 줄이기 노력도 지속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나 사장은 다음 BBP 챌린지 주자로 SK지오센트릭과 플라스틱 재활용 사업을 벌여온 CJ제일제당, 이마트, 우아한형제들 경영진을 지목했다.

 

토요경제 / 양지욱 기자 yjw@sateconom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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