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증권, MZ공략 통했다… 유튜브 구독자 170만명 돌파

유통·소비재 / 김자혜 / 2023-12-26 10:32:26

▲ 사진=삼성즈우건

 

삼성증권이 업계 최초로 유튜브 구독자 수 170만명을 돌파했다고 26일 밝혔다.

 

화제의 캐릭터인 킹바다를 주인공으로, 힙합 듀오의 노래를 기반으로 제작한 영상이 30만이 넘는 높은 조회수를 기록하며 구독자 확대로 이어졌다.
 

업계 최초로 구독자 170만명을 돌파한 삼성증권의 공식 유튜브 채널(Samsung POP)은 투자 전망 등 리서치 콘텐츠뿐만 아니라 투자, 경제와 관련된 재미 요소를 반영한 다양한 콘텐츠를 제공한다.
 

최근 인기를 끌고 있는 ‘느슨해진 투자 씬에 mPOP을 줘’는 삼성증권 앱 엠 팝(mPOP) 특징과 기능을 힙한 노래와 영상에 담았다.
 

1편은 공개 이틀 만에 10만 뷰를 돌파했다. 후속으로 공개된 2편은 mPOP의 특화된 기능들인 '리서치 톡', '주식굴링', '미국 주식 주간 거래'를 가사에 담았다.
 

대학 축제를 중심으로 입소문이 난 힙합 듀오 이짜나언짜나가 음악을 만들고 패러디 캐릭터 킹바다로 활약하고 있는 개그우먼 허미진이 함께 뮤직비디오를 만들었다.
 

이 외에도 삼성증권은 국내 최초 투자심리 토크쇼인 ‘I Like 댓’, 삼성증권의 연금 전문가가 강사로 나서 연금 관련 제도에서 상품에 이르는 상세한 내용을 담은 ‘연금교습소’ 등 다양한 콘텐츠로 1억8000만뷰에 달하는 조회수를 기록하고 있다.
 

방일남 미디어전략팀장은 “구독자와 투자자들이 흥미롭게 투자를 배우고 성공 투자로 갈 수 있도록 삼성증권 유튜브만의 특별하고 가치 있는 콘텐츠를 지속 제공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토요경제 / 김자혜 기자 kjh@sateconom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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