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세계그룹, ‘랜쇼페’ 12일간 개최…계열사 총출동 할인전

유통·소비재 / 김은선 기자 / 2026-03-23 10:32:38
다음달 1일부터 온·오프라인 통합 쇼핑 축제…먹거리·가전 등 대규모 혜택

[토요경제 = 김은선 기자] 신세계그룹이 상반기 최대 쇼핑 행사 ‘랜쇼페’를 열고 계열사 총출동 할인전에 나선다.

 

▲상반기 최대 쇼핑 축제 ‘랜더스 쇼핑페스타’ 4월 1일 개막/이미지=신세계그룹

신세계그룹은 ‘랜더스 쇼핑페스타’를 다음달1일부터 12일간 진행한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이마트·신세계백화점·SSG닷컴·G마켓 등 주요 계열사가 참여해 온·오프라인을 아우르는 대규모 프로모션으로 꾸려졌다. 특히 각 계열사 경쟁력을 모은 ‘슈퍼스타템’ 16종을 선보이며 식품·가전·라이프스타일 상품을 중심으로 핵심 혜택을 강화했다.

이마트는 스테이크 신상품을 최대 40% 할인하고, 신세계백화점은 한우와 푸드존 할인 쿠폰을 제공한다. SSG닷컴은 신선식품을 최대 40% 할인하며, G마켓과 신세계까사도 가전·가구를 특가에 내놓는다.

먹거리 혜택도 확대했다. 노브랜드버거 신제품 세트를 4700원에 판매하고, 조선호텔앤리조트 레스토랑 코스는 최대 20% 할인한다. 그룹 먹거리 정보를 모은 ‘랜슐랭 가이드’도 운영한다.

행사 전 사전 프로모션도 진행한다. 이마트는 오는 26일부터 6일간 생필품을 최대 60% 할인하고, 할인 쿠폰 이벤트와 야구장 팝업스토어 등 체험형 행사도 마련했다.

신세계그룹 관계자는 “고객이 체감할 수 있는 혜택 강도를 크게 높였다”며 “쇼핑과 즐거움을 결합한 통합 마케팅을 강화할 것”이라고 말했다.

 

토요경제 / 김은선 기자 kes@sateconom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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