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유플러스, 화담숲 장기고객 초청에 4만6000명 응모…경쟁률 9.2대1

산업 / 이슬기 기자 / 2026-10-12 11:26:05
장기고객 5000명 초청…가을 단풍 나들이 기회 제공
스탬프 투어·가족사진 촬영 등 고객 참여 행사 마련
▲ 장기고객 대상 화담숲 행사에 4만6000명 응모 [LG유플러스]

 

LG유플러스가 장기고객을 대상으로 마련한 화담숲 초청 행사에 모집 인원의 9배가 넘는 신청자가 몰렸다. 회사는 문화·여가 체험을 중심으로 장기고객 혜택을 확대할 계획이다.

12일 LG유플러스에 따르면 장기고객 5000명을 대상으로 진행하는 화담숲 초청 행사에 총 4만6000명이 응모해 9.2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이번 행사는 경기도 광주에 위치한 가을 단풍 명소 화담숲에서 가족과 연인, 친구 등이 함께 시간을 보낼 수 있도록 마련한 고객 감사 프로그램이다.

LG유플러스는 초청 고객을 위해 화담숲 주요 명소 5곳에 스탬프 존을 운영한다. 방문객이 모든 스탬프를 모으면 기념 매그넷을 증정한다.

주요 명소에는 포토존과 진행요원을 배치해 가족사진 촬영을 지원한다. 화담숲 방문 사진이나 후기를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공유한 고객을 대상으로 경품 이벤트도 진행한다.

LG유플러스는 기존 요금 할인과 데이터 제공 등 멤버십 혜택에 더해 문화·여가 활동을 결합한 장기고객 프로그램을 지속 확대할 방침이다.

장준영 LG유플러스 마케팅그룹장(상무)은 "장기고객은 LG유플러스의 성장을 함께 만들어 주신 가장 소중한 동반자"라며 "고객의 시간과 경험을 더욱 가치 있게 만드는 고객 감사 프로그램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토요경제 / 이슬기 기자 sgpress@sateconom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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