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마을금고, 경영혁신 세부 과제 심의…11월 최종안 제시

유통·소비재 / 김자혜 / 2023-10-19 10:30:58
▲ 새마을금고중앙회 경영혁신자문위원회가 18일 3차 전체회의를 열고 경영혁신 세부과제를 심의했다. <사진=새마을금고중앙회>

 

새마을금고중앙회 경영혁신위원회가 상호금융업권 최고 수준의 보호 준비금을 조성하는 등  경영혁신 세부 과제를 상정해 심사를 진행했다.

 

새마을금고중앙회는 ‘제3차 새마을금고 경영혁신위원회’를 열고 경영혁신 세부 과제를 심의했다고 밝혔다.
 

향후 핵심적으로 중앙회를 좌우할 지배구조 분야에서는 경영 대표이사를 신설하고 전문경영인체제 도입, 중앙회장 단임제, 금고 이사장 중임제 도입, 전문이사 비중 확대 등을 논의했다. 또 감사위원회 견제 기능과 금고 감독위원회의 독립성을 강화하는 방안도 심의했다.


건전성과 금고 감독체계 강화 분야에서는 동일업권-동일 규제로 건전성 규제 차이 완전해서 추진, 기업 여신 심사 및 사후 관리시스템 강화, 유동성 관리체계 고도화, 고위험자산 리스크관리 강화 방안 등을 들여다봤다.

경영구조 합리화와 부실 금고 구조개선 원칙과 기준 강화, 경영합리화 절차를 법제화해 감독권을 강화하는 방안 등을 논의했다.

 

김성렬 위원장은 “짧은 기간동안 다양한 혁신과제들이 발굴되고, 심도 깊은 논의가 이뤄져 새마을금고 혁신에 대한 의지를 확인할 수 있었다”며 “심의된 세부과제는 11월에 확정해 국민께 보고하겠다”고 밝혔다.

 

경영혁신위는 다음달 17일로 활동을 마칠 예정이다.

 

토요경제 / 김자혜 기자 kjh@sateconom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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