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샘, 11년간 이어온 주거개선 사업 1000호 완성

유통·소비재 / 김은선 기자 / 2025-11-10 10:30:53
복지시설·아동센터 등 생활공간 개선…누적 수혜자 2만명 돌파

[토요경제 = 김은선 기자] 종합 홈 인테리어 전문기업 한샘이도움이 필요한 이웃에게 공간개선과 봉사활동을 지속하며 지역사회와 상생하는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 임직원들과 시흥시청, 푸른지역아동센터 관계자들이 한샘의 1000번째 공간 개선을 기념하며 단체사진을 촬영하고 있다/사진=한샘

 

한샘은 지역사회 공간개선 사업이 1000호를 돌파하며 11년간 이어온 사회공헌 활동의 결실을 맺었다고 지난 7일 밝혔다.


한샘의 공간개선사업은 2015년부터 ‘더 나은 삶을 위한 공간의 기준을 만든다’는 철학 아래 진행해온 대표 사회공헌 프로그램이다. 복지시설·아동센터·소방서 등 전국 각지 생활환경을 개선해 약 2만명의 수혜자가 도움을 받았다.

1000번째 개선 대상지는 경기도 시흥 푸른지역아동센터로, 노후한 부엌과 학습실을 쾌적하게 단장해 아동들이 안전하고 즐겁게 생활할 수 있는 공간으로 탈바꿈했다.

한샘은 완공을 기념해 지난달 28일 ‘함께한끼’ 봉사활동을 열었다. 한샘 임직원과 지역 관계자 50여 명이 참여해 아이들과 함께 식사와 케이크 만들기 체험을 진행하며 완공을 축하했다.
 

한샘 관계자는 “이번 1000호 달성은 한샘이 공간의 힘으로 사람들의 삶을 바꿔온 11년의 여정이자 기업의 본질적인 역량을 사회에 환원해 온 상징적 성과”라고 밝혔다.

 

토요경제 / 김은선 기자 kes@sateconom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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