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환주 대표, KB골든라이프케어서 '프리미엄 요양사업' 본격화

유통·소비재 / 김자혜 / 2023-10-04 10:29:16

▲ 이환주 KB라이프생명 대표는 4일 KB골든라이프케어의 자회사 편입을 기념해 골든라이프케어 본사와 서초빌리지를 방문했다. 이 대표(중앙 좌측)와 관계자들이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사진=KB라이프생명>

 

이환주 KB라이프생명 대표이사는 4일 KB골든라이프케어의 자회사 편입을 기념해 KB골든라이프케어 본사와 서초빌리지를 방문하고 현장 근무자 및 임직원들과 만났다.

 

KB라이프생명은 지난달 26일 금융당국으로부터 ‘KB골든라이프케어'에 대한 자회사 편입을 승인 받았다. 이를 기점으로 프리미엄 시니어 라이프 플랫폼을 구축하고 본격적으로 요양사업에 진출한다.

 

이날 이 대표는 직원들을 직접 만나 건의사항을 듣는 등 양사가 시너지를 만들 수 있는 방법에 대해 다양한 의견을 나눴다. 

 

KB라이프생명은 인프라 투자를 통해 KB골든라이프케어의 사업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오는 12월에는 노인주택 서비스 확장을 위해 '평창카운티'를 열고 2025년 중 요양시설인 '은평빌리지(가칭)', '광교빌리지(가칭)', '강동빌리지(가칭)'를 차례로 개소할 예정이다.

이번 요양사업 진출을 계기로 시니어 라이프케어 서비스까지 사업영역을 확장할 계획이다. 고객의 노후를 대비하는 생명보험업과 요양사업의 고객, 서비스, 상품 등 시너지를 창출해 기존 보험사들이 제공하지 못한 새로운 가치를 제공하겠다는 전략이다.

 

이외에도 KB라이프생명은 '오늘을 위한 금융, 내일을 위한 라이프 케어' 슬로건을 공표하고 프리미엄 시니어 라이프케어 서비스를 제공할 것을 선언했다. 슬로건은 생명보험을 중심으로 비보험 영역인 요양사업을 본격 강화해 나가겠다는 회사의 전략을 반영했다.

 

이환주 KB라이프생명 사장은 "KB골든라이프케어를 기반으로 프리미엄 시니어 라이프케어 서비스를 확장해 나갈 것"이라며 "직원 여러분이 사명감과 자부심을 갖고 고객들에게 최고의 서비스를 제공해 달라"고 당부했다. 

 

토요경제 / 김자혜 기자 kjh@sateconom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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