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양식품, 펄스랩 제품 첫 홈쇼핑 판매 나서

유통·소비재 / 김은선 기자 / 2025-10-29 10:28:24
건강 간식 수요 확대 겨냥…GS샵 통해 ‘후무스·식물성 너겟’ 선봬
▲ 삼양식품 펄스랩/사진=삼양라운드스퀘어


[토요경제 = 김은선 기자] 삼양식품은 건강한 스낵과 간편식을 찾는 소비자 증가세에 맞춰 식물성 간편식 브랜드 ‘펄스랩’을  홈쇼핑 시장에 선보였다. GS샵을 통해 제품을 선보이며, 브랜드 인지도 확대와 시장 저변 확장을 동시에 노린다는 전략이다.

 

삼양식품은 지난 7월 론칭한 식물성 간편식 브랜드 ‘펄스랩’ 제품을 처음으로 홈쇼핑 채널에서 선보인다고 최근 밝혔다. 이번 판매는 GS샵을 통해 27일 오후 5시 35분부터 1시간 동안 진행됐다.

펄스랩은 ‘pulse(콩류)’와 ‘laboratory(실험실)’의 합성어로, 콩을 기반으로 한 다양한 실험을 통해 차별화된 스낵과 간편식을 개발하는 브랜드다. 현재 ‘한입 쏙! 후무스’ 2종(캐슈넛·핫스파이시)과 ‘한입 쏙! 식물성 너겟’ 2종(스위트갈릭·크러쉬드페퍼) 등 총 4종의 제품을 보유하고 있다.

삼양식품이 자체 개발한 식물성 단백질과 병아리콩을 활용해 단백질과 식이섬유 함량이 높으며, 미국 등 해외에서도 건강식으로 각광받는 후무스를 간편하게 즐길 수 있도록 구성한 것이 특징이다.

제품은 냉동 상태 그대로 전자레인지나 에어프라이어로 조리할 수 있어 별도의 해동 과정이 필요 없으며, 간편한 식사를 선호하는 1인 가구 및 가족 단위 소비자에게 인기를 끌 것으로 예상된다.

 

토요경제 / 김은선 기자 kes@sateconom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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