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百 수도권 전점, 추석연휴 직전까지 '바로배송 서비스' 운영

유통·소비재 / 양지욱 기자 / 2023-09-20 10:28:41
▲ 롯데백화점의 바로 배송 서비스<사진=롯세백화점>

 

롯데백화점이 추석 연휴 직전까지 ‘바로 배송 서비스’를 운영해 추석 선물 막바지 수요 잡기에 나섰다.

롯데백화점에 따르면 최근 5년간(2018~2022년) 자사가 판매한 명절 선물 세트의 매출을 분석한 결과, 전체 매출의 30%가 연휴 직전인 마지막 5일에 판매된 것으로 집계됐고 온라인에서 구매할 시기를 놓치거나 명절에 임박해 구매하려는 고객들의 수요가 반영된 것으로 보인다고 밝혔다.


이에 롯데백화점은 연휴 직전인 오는 27일까지 수도권 전점에서 명절 전용 ‘바로 배송 서비스’를 운영한다고 20일 밝혔다.

‘바로 배송 서비스’는 명절 선물 세트를 7만원 이상 구매하면, 구매 점포 기준 반경 5㎞ 이내 주소지로 당일 3시간 안에 신속하고 안전하게 배송해주는 롯데백화점의 명절 전용 특별 배송 서비스다. 2020년 추석때 본점에 처음 도입한 이후 2021년 설부터 수도권 전점으로 확대해 운영하고 있다.


현재 '바로 배송 서비스’ 운영 점포는 수도권에 분포한 19개 전점에서 가능하다. 본점, 잠실점, 영등포점, 청량리점, 관악점, 강남점, 노원점, 미아점, 건대스타시티점, 김포공항점, 분당점, 일산점, 중동점, 구리점, 안산점, 평촌점, 수원점, 인천점, 동탄점 등이다.

이와 함께 롯데백화점은 선물 받은 ‘보랭 가방’을 활용한 친환경 이벤트도 진행한다.


추석 다음날인 30일부터 내달 22일가지 롯데백화점 전점 사은행사장에서 ‘보냉가방 회수 이벤트’를 진행한다. 농·수·축산 상품의 신선도를 유지하기 위해 사용했던 롯데백화점 보랭 가방을 반납하면, 1개당 5000점씩 최대 5만점의 L.POINT(엘포인트)를 적립해준다.

회수된 보랭 가방은 다양한 굿즈로 업싸이클해 고객 감사품 등으로 활용될 계획이다.

 

토요경제 / 양지욱 기자 yjw@sateconom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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