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아쏘시오그룹, 창립 92주년 기념식 개최

산업 / 이강민 기자 / 2024-12-03 11:05:45
▲ 동아쏘시오그룹, 창립 92주년 기념식 <사진=동아쏘시오그룹>

 

[토요경제 = 이강민 기자] 최근 인권경영 행보를 이어가고 있는 동아쏘시오그룹이 창립 92주년 기념식을 개최했다.

동아쏘시오그룹은 창립 92주년을 맞아 지난 11월 29일 본사에서 창립 기념식을 진행했다고 2일 밝혔다.

기념식에는 동아쏘시오홀딩스, 동아에스티, 동아제약, 에스티젠바이오 등 그룹사 대표이사들과 임직원, 퇴직사우들의 모임인 동우회 회장이 참석했다.

동아쏘시오그룹은 기념식에서 그룹사의 올해 성과를 발표했다. 동아에스티는 전문의약품 최초로 성장호르몬 그로트로핀의 매출 1000억원을 달성했으며, ‘DMB-3115(이뮬도사)’의 미국식품의약국(FDA)허가 승인과 유럽 유럽의약품청(EMA) 허가 승인 권고를 받았다고 밝혔다. 또한 포카리스웨트는 단일 품목 매출 2000억원을 넘겼다고 덧붙였다. 

김민영 대표이사는 “우리는 100주년을 바라보며 목표를 달성하기 위해서 남은 기간 각 계열사가 지금보다 더 큰 성과를 이루어야 한다”며 “계열사 간 협력을 강화한다면 성과를 창출하는데 좋은 시너지 효과를 낼 것이다”고 강조했다.

한편 기념식에서는 그룹사 성공사례로 이건일 동아에스티 바이오공정연구실장이 진행한 스텔라라 바이오시밀러 ‘이뮬도사’에 대한 특별강연도 열렸다. 

 

토요경제 / 이강민 기자 lgm@sateconom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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