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G 상상마당, 신진 독립출판 작가 지원 프로그램 참가자 모집

유통·소비재 / 최은별 기자 / 2024-09-30 10:51:10

▲ 이미지=KT&G

 

[토요경제 = 최은별 기자] KT&G가 만 18세 이상 신진 독립출판 작가를 발굴하고 지원에 나선다.

 

KT&G 상상마당이 신진 독립출판 작가를 발굴해 지원하는 독립출판 지원프로그램인 ‘지-음’ 참가자를 공개 모집한다고 30일 밝혔다.

‘지-음’은 인공지능이 문학작품을 창작하는 시대속에서도 작가의 독창성을 극대화하고, 독립출판 생태계 활성화에 기여하기 위해 KT&G 상상마당이 올해 처음 선보이는 프로그램이다.

접수는 오는 10월 27일까지 진행되며 미출간된 출판 콘텐츠를 가진 만 18세 이상의 창작자라면 누구나 참여 가능하다.

전문가들의 심사를 거쳐 선발된 예비 창작자 5인에게는 최대 200만원 상당의 출판비 지원과 함께 독립출판 전문가와의 멘토링 기회가 제공된다. 또한 작품 출판 이후 각 지역의 주요 독립출판 서점과 연계해 최종 출판물의 홍보까지 지원된다.

김강민 KT&G 문화공헌부장은 “독립출판 작가들의 독창성 있는 순수 창작물 출판을 지원하기 위해 기획됐다”며 “국내 비주류 문화예술 분야의 활성화를 위해 다양한 프로그램을 선보일 것”이라고 말했다.
 

토요경제 / 최은별 기자 ceb@sateconom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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