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BQ, 공채 신입사원 치킨대학 교육 진행

유통·소비재 / 이슬기 기자 / 2024-01-17 10:21:43
▲ 제너시스BBQ 그룹의 교육기관인 치킨대학에서 신입사원들이 프랜차이즈 전문가 되기 위한 입문교육을 받고 있다. <사진=제너시스BBQ>

 

제너시스BBQ 그룹은 지난해 진행한 2023 하반기 공개채용에서 최종 선발된 신입사원 50명을 대상으로 경기도 이천 치킨대학에서 입문교육을 시작했다고 17일 밝혔다.

지난해 10월 진행한 BBQ 2023 하반기 공채는 운영, 점포개발, 마케팅, 전략기획, 직영점장·매니저 등 5개 부문으로 나눠 모집했다. 총 2500여 명이 지원했고, 서류심사와 인공지능(AI) 역량검사, 최종 면접을 통해 총 50명의 채용을 결정했다. 


신입 사원들은 자체 교육기관인 BBQ 치킨대학에서 진행하는 4주간의 자체 입문교육을 수료한 뒤 현업 부서에 배치될 예정이다. 교육은 글로벌 사업 현황과 국가별 운영 및 마케팅 사례 스터디, 식품위생법, 가맹사업법, 경영진 특강, 제품 조리교육, 현장실습(OJT) 등 구성원으로서 그룹 비전을 이해하고 직무 전문성을 기를 수 있는 프로그램 중심으로 편성했다.

BBQ 관계자는 “BBQ는 인재경영을 통해 글로벌 위기를 돌파하겠다는 사명감을 갖고 어려운 여건에도 불구하고 신입사원 공개 채용을 꾸준히 진행하고 있다”며 “청년취업난 해소와 글로벌 인재 육성을 위한 아낌없는 지원을 앞으로도 지속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토요경제 / 이슬기 기자 lsg@sateconom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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