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세계면세점, 오니스트 ‘케라그로우’ 국내 면세 단독 론칭

유통·소비재 / 김은선 기자 / 2025-11-18 10:21:15
케라틴 생성 돕는 핵심 영양소 배합한 망고맛 젤리 형태 제품으로 간편한 섭취 가능
오니스트, 지난해 1월 신세계免 입점 이후 올해 1~10월 매출 207%↑

[토요경제 = 김은선 기자] 신세계면세점은 이너뷰티 수요 확산에 대응해 오니스트의 신제품을 온라인몰에 론칭하며 건강식품 라인업을 강화한다.
 

▲ 이너뷰티 브랜드 오니스트의 먹는 케라틴 '케라그로우'./사진=신세계면세점

신세계면세점은 클린 이너뷰티 브랜드 오니스트의 식물성 케라틴 제품 ‘케라그로우’를 국내 면세점 단독으로 온라인몰에 선보였다고 18일 밝혔다. 

오니스트는 투명한 성분 공개와 과학 기반 개발을 내세운 클린 이너뷰티 브랜드로, ‘트리플콜라겐 오렌지’와 ‘트리플샤인 포도’로 빠르게 입지를 넓혔다. 신세계면세점 입점 이후 올해 1~10월 매출은 전년 대비 207% 증가하며 성장세가 두드러졌다.

케라그로우는 100% 식물성 케라틴을 주성분으로 비오틴·나이아신·아연 등 케라틴 합성에 필요한 영양소를 함께 배합했다. 망고 맛 젤리 형태로 만들어져 간편하게 섭취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최근 2030세대 사이에서 확산된 모발·두피 관리 수요를 겨냥했다.

신세계면세점은 출시를 기념해 오니스트의 콜라겐·샤인 제품 구매 고객에게 케라그로우 1포를 한정 증정하는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신세계면세점 관계자는 “이너뷰티 시장이 콜라겐 중심에서 모발·피부·장 건강 관리 등 기능별 세분화로 확장되고 있다”며 “K-이너뷰티 대표 브랜드로 떠오른 오니스트와 함께 면세점 고객에게 새로운 건강 라이프스타일 카테고리를 제안하겠다”고 말했다.

 

토요경제 / 김은선 기자 kes@sateconom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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