뚜레쥬르, 가을 감성 녹인 신제품 4종 선보여

유통·소비재 / 김은선 기자 / 2025-10-16 10:21:20
달콤·구수한 ‘고구마 누룽지’, 부드럽고 고소한 ‘메이플피칸 쿠키번’ 등 가을 풍미 담아내

​

▲ 뚜레쥬르, 가을 풍미 담은 신제품 4종 출시/사진=CJ푸드빌

 

[토요경제 = 김은선 기자] CJ푸드빌이 가을을 맞아 뚜레쥬르만의 맛과 감성을 담아 특별한 라인업을 준비했다.

CJ푸드빌은 뚜레쥬르가 가을을 맞아 가을의 정취와 풍미를 담아낸 신제품 4종을 선보인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신제품은 가을을 대표하는 재료를 활용해 풍성하고 완성도 높은 맛을 구현했다.

먼저 ‘고구마 누룽지’는 은은한 단맛의 고구마와 구수하고 바삭한 누룽지 토핑이 어우러진 제품으로, 깊고 정겨운 맛을 선사한다. 촉촉한 빵 속에는 부드러운 고구마 페이스트와 고구마 다이스가 가득 들어가 달콤함을 더하고, 겉에는 누룽지 토핑으로 바삭한 식감을 자랑한다.

‘메이플피칸 쿠키번’은 달콤한 메이플과 고소한 피칸을 조화롭게 담아내 가을의 정취를 느낄 수 있는 제품이다. 바삭한 쿠키로 감싼 빵 속에는 메이플과 버터가 어우러져 깊은 풍미를 더하고, 바닥 면의 피칸이 고소한 맛을 완성한다.

가을의 따뜻함을 더할 음료도 선보인다. ‘제주 한라봉차’는 제주산 한라봉의 상큼하면서도 은은한 달콤함을 그대로 담아낸 과일차로 쌀쌀해지는 계절에 따뜻하게 즐기기 좋다. ‘꿀배모과차’는 가을 대표 과일인 배와 향긋한 모과를 넣어 꿀처럼 부드럽고 달콤한 맛을 내는 과일차다.
 

토요경제 / 김은선 기자 kes@sateconomy.co.kr 

[ⓒ 토요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뉴스댓글 >

    많이 본 기사

    1
    [뷰티트렌드]LG생활건강·아모레퍼시픽, 웰에이징 R&D 확대

    [뷰티트렌드]LG생활건강·아모레퍼시픽, 웰에이징 R&D 확대

    LG생활건강과 아모레퍼시픽이 건강수명과 노화 관련 연구개발(R&D)을 확대하고 있다. LG생활건강은 건강기능식품 신소재 개발에 나섰고 아모레퍼시픽은 노화에 따른 모발 강도 저하와 관련한 생물학적 메커니즘을 연구했다.LG생활건강은 지난 17일 한국식품연구원과 건강기능식품 신소재·분석 기술 개발과 식품 분야 연구 사업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1

    2
    [건설사동향] 현대엔지니어링 거제 1963가구 공급·포스코이앤씨 분당 1순위…중흥토건 100억 담보 연장

    [건설사동향] 현대엔지니어링 거제 1963가구 공급·포스코이앤씨 분당 1순위…중흥토건 100억 담보 연장

    현대엔지니어링이 조선업 회복세가 이어지는 거제에서 1963가구 대단지 분양에 나선다. 포스코이앤씨는 분당 리모델링 단지의 일반분양 청약에 들어갔고, 중흥토건은 계열사로부터 제공받은 100억원 규모 담보의 만기를 연장했다. 현대엔지니어링은 오는 10월 경남 거제시 옥포동 1670번지 일원에서 ‘힐스테이트 거제시그니처’를 분양할 예정이다.단지는 지하 7층~지

    3
    [증권업 소식] 키움·KB·신한투자·대신·한국투자·카카오페이증권

    [증권업 소식] 키움·KB·신한투자·대신·한국투자·카카오페이증권

    증권업계가 토큰증권과 인공지능(AI) 등 디지털 금융 서비스를 강화하는 동시에 공모주·가족 자산관리와 문화 콘텐츠 마케팅으로 고객 접점을 넓히고 있다. KB증권은 기관투자자 대상 토큰증권 사업에 나섰고 신한투자증권은 AI 투자정보 서비스를 출시했다. 대신증권은 공모주 청약증거금에 이자를 지급하며, 한국투자증권은 가족 자산관리, 키움증권은 e스포츠를 앞세워

    4
    현대건설, 1년 133% 올랐지만 고점 대비 34%↓…원전 계약에 쏠린 시선

    현대건설, 1년 133% 올랐지만 고점 대비 34%↓…원전 계약에 쏠린 시선

    현대건설(대표 이한우) 주가가 최근 1년간 130% 넘게 상승했지만 52주 최고가와 비교하면 여전히 30% 이상 낮은 수준에 머물고 있다. 최근 한 달간 다시 20% 넘게 오른 가운데 증권가는 해외 원전 사업이 실제 계약과 수주로 이어지는지를 향후 주가 흐름의 주요 변수로 보고 있다.23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현대건설은 지난 22일 유가증권시장에서 전 거래

    5
    삼성전자·SK하이닉스·현대차, 미·중 ‘두 달 휴전’…추가 관세 미뤘지만 희토류·AI칩 남아

    삼성전자·SK하이닉스·현대차, 미·중 ‘두 달 휴전’…추가 관세 미뤘지만 희토류·AI칩 남아

    미국과 중국이 추가 관세 충돌을 두 달 더 미뤘다. 그러나 한국 기업에 더 직접적인 희토류 공급과 첨단 반도체·인공지능(AI) 기술통제는 이번 정상회담에서도 근본적으로 풀리지 않았다. 삼성전자·SK하이닉스부터 현대차·기아, LG에너지솔루션·삼성SDI·SK온까지 당장의 통상 충격은 낮아졌지만 공급망 경쟁은 계속된다.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과 시진핑 중국 국

    SN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