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은행, 연금 VIP 전문 채널 ‘연금 더 드림 라운지’ 여의도 개점

유통·소비재 / 김자혜 / 2024-02-15 10:20:22
▲ 조영순 연금사업단 부행장(사진 왼쪽에서 세 번째), 김영훈 자산관리그룹 부행장(사진 왼쪽에서 다섯 번째) 등 유관부서 임직원들이 지난 14일 여의도PB센터지점에서 열린 오픈식에서 기념사진 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하나은행>

 

하나은행은 지난 14일 여의도 PB센터 지점에 연금 VIP 고객을 위한 전문 대면 상담 채널 ‘연금 더 드림 라운지’를 열었다고 밝혔다.

연금 더 드림 라운지는 1억원 이상 IRP/DC 연금 자산을 보유한 개인 고객이 이용할 수 있다. 주요 서비스는 ▲연금 상품 운용 내역 진단 ▲연금 상품 포트폴리오 리밸런싱 ▲연금 관리 컨설팅을 통한 은퇴 설계 서비스 등이다. 

 

하나은행은 지난해 전국 5개 영업점에서 연금 더드림 라운지를 개설했다. 연금 관리뿐만 아니라 세무·부동산·상속·증여 등 자산관리 전 분야의 전문가와 연계한 하나은행만의 특화된 종합자산관리 서비스를 제공해 고객들에게 큰 호응을 받고 있다.

 

라운지 외에도 하나은행은 퇴직연금 고객을 위해 유선 상담 채널인 ‘연금 고객관리센터’,  전문 컨설턴트가 직접 고객을 대면하는 ‘찾아가는 상담 서비스’를 제공한다. 
 

또한 모바일 연금 닥터 서비스, AI연금투자솔루션 등 비대면 채널에서도 차별화된 자산관리 서비스를 제공해 고객의 퇴직연금 수익률 제고에 힘을 쏟고 있다.
 

하나은행은 지난해 IRP와 퇴직연금 DC 원리금 비보장 상품 수익률에서 DC 수익률 16.15%, IRP수익률 13.93%을 기록하면서 시중은행 1위를 거둔 바 있다. 같은기간 연간 퇴직연금 적립금 증가액은 6조4000억원으로 금융권에서 가장 높은 실적을 달성했다.

 

하나은행 연금사업단 관계자는 “고객의 소중한 노후 자산을 체계적으로 관리 받을 수 있도록 향후 고객과의 접점을 지속해서 넓혀 나가겠다”고 밝혔다.

 

토요경제 / 김자혜 기자 kjh@sateconom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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