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S25×빌리엔젤, '캔에 담긴 케이크' 프리미엄 디저트 출시

유통·소비재 / 이슬기 기자 / 2023-10-17 10:20:57
▲ GS25에서 모델이 캔에 담긴 케이크 2종을 들고 포즈를 취하고 있다. <사진=GS25>

 

GS25가 편의점 업계 최초로 캔에 담긴 케이크를 오는 19일부터 선보인다고 17일 밝혔다. 


캔에 담긴 케이크는 △빌리엔젤허니밀크케이크 △빌리엔젤다크초코케이크 등 2종으로 330㎖ 용량의 투명한 캔에 담겨져 스푼으로 떠 먹을 수 있도록 만들어졌다.

캔에 담긴 케이크는 수작업으로 만들어야 해서 대량 생산이 쉽지 않아 그동안 편의점에서 취급하기 어려웠다. GS25는 유명 케이크 전문점인 빌리엔젤과 함께 하루 최대 2만개까지 생산이 가능하도록 제조 공정 최적화 작업 진행했다.


GS25가 캔에 담긴 케이크를 선보이게 된 배경은 급성장하는 냉장 디저트 시장을 선점하기 위해서다. 국내 냉장 디저트 시장은 지난 3년간 3.2배의 매출 성장세를 기록 중이다. 


같은 기간 GS25의 관련 제품 판매량도 급증하고 있다. GS25의 냉장 디저트류 매출을 2021년에 32%, 2022년에 78.4%, 2023년에 41.7%의 성장세를 기록 중이다. 


최원필 GS25 카운터FF팀 MD는 "상품만 보면 편의점에서 구매했는지 케이크 전문점에서 구매했는지 모를 정도로 GS25의 디저트 퀄리티가 크게 높아졌다"고 말했다.

 

토요경제 / 이슬기 기자 lsg@sateconom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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