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닷길로 떠나는 큐슈·오사카 여행…노랑풍선 ‘일본선박여행’ 출시

유통·소비재 / 양지욱 기자 / 2024-02-20 10:20:09
▲ 노랑풍선 ‘부산 출발’ 일본 선박 여행 상품 포스터<사진=노랑풍선>

 

노랑풍선이 대형 크루즈 선박을 이용한 일본여행 상품을 출시했다.

노랑풍선은 대욕장, 레스토랑 편의점, 오락실 등 부대시설을 보유한 대형 선박 '부관 훼리'와 '카멜리아'를 이용해 부산항에서 출발하는 일본 선박 여행 상품을 출시했다고 20일 밝혔다.

본 선박 상품은 ▲후쿠오카와 다자이후, 유후인 등을 방문할 수 있는 '큐슈' ▲단기 여행이 가능한 '대마도' ▲글리코상과 아름다운 벚꽃을 감상할 수 있는 '오사카' 등이다. 오는 8월 31일까지 출발하며 다인실부터 4인실, 5인실 등 출발 인원에 따라 선실 선택이 가능하다.


노랑풍선은 큐슈를 대표하는 온천 여행지인 '쿠로가와 온천마을'과 붉은 지붕에 새하얀 매화가 일품인 '다자이후 텐만구' 등을 관광할 수 있는 후쿠오카 3일 상품을 추천하고 있다.

또한 유니버셜 스튜디오뿐만 아니라 교토 지역까지 함께 둘러볼 수 있는 '오사카 5일' 상품도 제안하고 있으며 뿐만 아니라 ‘신비의 섬’ 대마도 상품의 경우에는 우리나라와 최단 시간으로 떠날 수 있어 시간적 여유가 부족한 고객이 이용하기에 더욱 효율적이다.

노랑풍선 관계자는 "가까운 거리와 엔저 현상 등으로 일본으로 여행을 떠나는 고객들이 증가하고 있는 가운데, 선박을 타고 여행하는 색다른 경험도 느껴보시기를 권한다”고 말했다.

 

토요경제 / 양지욱 기자 yjw@sateconomy.co.kr

[ⓒ 토요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뉴스댓글 >

    많이 본 기사

    1
    [건설사동향] 현대엔지니어링 거제 1963가구 공급·포스코이앤씨 분당 1순위…중흥토건 100억 담보 연장

    [건설사동향] 현대엔지니어링 거제 1963가구 공급·포스코이앤씨 분당 1순위…중흥토건 100억 담보 연장

    현대엔지니어링이 조선업 회복세가 이어지는 거제에서 1963가구 대단지 분양에 나선다. 포스코이앤씨는 분당 리모델링 단지의 일반분양 청약에 들어갔고, 중흥토건은 계열사로부터 제공받은 100억원 규모 담보의 만기를 연장했다. 현대엔지니어링은 오는 10월 경남 거제시 옥포동 1670번지 일원에서 ‘힐스테이트 거제시그니처’를 분양할 예정이다.단지는 지하 7층~지

    2
    [증권업 소식] 키움·KB·신한투자·대신·한국투자·카카오페이증권

    [증권업 소식] 키움·KB·신한투자·대신·한국투자·카카오페이증권

    증권업계가 토큰증권과 인공지능(AI) 등 디지털 금융 서비스를 강화하는 동시에 공모주·가족 자산관리와 문화 콘텐츠 마케팅으로 고객 접점을 넓히고 있다. KB증권은 기관투자자 대상 토큰증권 사업에 나섰고 신한투자증권은 AI 투자정보 서비스를 출시했다. 대신증권은 공모주 청약증거금에 이자를 지급하며, 한국투자증권은 가족 자산관리, 키움증권은 e스포츠를 앞세워

    3
    현대건설, 1년 133% 올랐지만 고점 대비 34%↓…원전 계약에 쏠린 시선

    현대건설, 1년 133% 올랐지만 고점 대비 34%↓…원전 계약에 쏠린 시선

    현대건설(대표 이한우) 주가가 최근 1년간 130% 넘게 상승했지만 52주 최고가와 비교하면 여전히 30% 이상 낮은 수준에 머물고 있다. 최근 한 달간 다시 20% 넘게 오른 가운데 증권가는 해외 원전 사업이 실제 계약과 수주로 이어지는지를 향후 주가 흐름의 주요 변수로 보고 있다.23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현대건설은 지난 22일 유가증권시장에서 전 거래

    4
    KB국민·NH농협·하나증권, 성장펀드 2차 판매 참여…은행 40%·증권 60% ‘채널 설계’

    KB국민·NH농협·하나증권, 성장펀드 2차 판매 참여…은행 40%·증권 60% ‘채널 설계’

    KB국민은행과 NH농협은행, 하나증권이 제2차 국민참여성장펀드 판매에 나선다. 1차 조기 완판에 이어 이번에는 은행 영업점과 증권사 온라인 채널의 역할 차이가 핵심 관전 포인트다.26일 금융위원회에 따르면 제2차 국민참여성장펀드는 9월 30일부터 다음 달 15일까지 10영업일 동안 판매된다. 모집액은 6000억원으로 물량이 모두 소진되면 조기에 판매를 끝낼

    5
    삼성전자·SK하이닉스·현대차, 미·중 ‘두 달 휴전’…추가 관세 미뤘지만 희토류·AI칩 남아

    삼성전자·SK하이닉스·현대차, 미·중 ‘두 달 휴전’…추가 관세 미뤘지만 희토류·AI칩 남아

    미국과 중국이 추가 관세 충돌을 두 달 더 미뤘다. 그러나 한국 기업에 더 직접적인 희토류 공급과 첨단 반도체·인공지능(AI) 기술통제는 이번 정상회담에서도 근본적으로 풀리지 않았다. 삼성전자·SK하이닉스부터 현대차·기아, LG에너지솔루션·삼성SDI·SK온까지 당장의 통상 충격은 낮아졌지만 공급망 경쟁은 계속된다.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과 시진핑 중국 국

    SN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