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S리테일, 추석 맞아 가맹점·협력사에 정산금 1900억원 조기 지급

유통·소비재 / 최은별 기자 / 2024-08-26 10:36:46
▲ GS리테일 CI

 

[토요경제 = 최은별 기자] GS리테일은 추석을 맞아 총 1900억원 규모의 정산금 및 물품 대금을 GS25 가맹 경영주와 협력사에 조기 지급한다고 밝혔다고 26일 밝혔다.

GS리테일이 운영하는 편의점 GS25, 슈퍼마켓 GS더프레시, 홈쇼핑 GS샵 등은 GS25 가맹 경영주의 정산금과 상품을 공급하는 협력사의 물품 대금을 오는 30일부터 순차적으로 조기 지급한다. 이는 기존 지급일 대비 최대 13일 앞당긴 것이다.

GS리테일은 최근 ‘티메프’ 이슈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개인, 소상공인들을 지원하고, 지속 상승하고 있는 물가 등의 어려운 경제 환경을 고려해 추석을 앞두고 조기 지급을 결정하게됐다고 설명했다.

이를 통해, GS25 가맹 경영주는 명절에 필요한 긴급 자금을 확보할 수 있으며, 물품을 공급하는 협력사는 보다 원활한 자금 운영이 가능할 것으로 GS리테일은 기대하고 있다.

 

GS리테일 관계자는 “추석을 앞두고 이번 조기 지급이 실질적인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며 “가맹점주와 협력사와의 지속 가능한 동반성장을 위해 앞으로도 다양한 지원 제도를 마련할 것”이라고 말했다.

 

토요경제 / 최은별 기자 ceb@sateconom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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