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아제약, 제약業(업) 활용…인류와 ‘함께 성장’ 가치 실현

유통·소비재 / 김정식 / 2023-05-23 10:16:35

▲ 동아쏘시오그룹 임직원과 임직원 가족들이 서울대공원 동물원사를 청소, 정비 하고 있다.<사진=동아제약 제공>

 

동아제약이 인류 건강을 지키는 제약기업의 역량을 활용해 지구 환경을 보존하고 지키기 위해 다양한 활동을 전개하고 있다.

 

특히 오는 31일 ‘바다의 날’과 내달 5일은 ‘환경의 날’로  지구 환경에 대한 관심이 집중되는 때라 동아제약의 환경보호 캠페인에 대한 관심이 확대되고 있다.


대표적으로 멸종위기 동물 보호 캠페인 ‘SAVE 2 SAVE(세이브 투 세이브)’가 있다. 세이브 투 세이브는 미래 세대인 어린이들의 구강 건강에 힘쓰고 멸종위기에 처한 동물을 보호하는 사회적 가치 창출 CSR캠페인이다.

 

2021년 동아제약은 어린이 가그린 제품에 분리수거가 편리한 인몰드 라벨을 적용했고, 멸종위기 동물 보호의 중요성을 알리기 위해 반달가슴곰, 수리부엉이 등 멸종위기 동물 캐릭터를 가그린 제품 디자인에 담았다.


이어 서울대공원 자연환경국민신탁과 멸종위기 동물보호를 위한 세이브 투 세이브 캠페인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어린이 가그린 판매 수익금 일부를 멸종위기 동물 보호기금으로 활용할 것을 약속했다.


2022년에는 서울대공원 동물원 벽화 그리기 자원봉사활동을 실시했다. 벽화그리기 자원봉사활동에는 동아쏘시오홀딩스, 동아에스티, 동아제약 등 동아쏘시오그룹 임직원 가족 등 약 130명이 참여해 벽면과 울타리 등을 청소하고 산과 나무, 동물 등을 그려 넣어 밝고 활기찬 분위기로 탈바꿈시켰다.


뿐만 아니라 서울대공원 동물원에 동행기금을 기부했다. 동행기금은 자연환경국민신탁과 서울대공원이 함께 만든 기금으로 기업과 협업하여 동식물의 종보전을 위한 활동에 사용되고 있다. 


올해는 동아쏘시오그룹 임직원 약 80명이 서울대공원 동물원에서 동물의 행동 풍부화를 위한 동물 장난감을 제작해 전달하는 봉사활동을 진행했다.


동아제약 관계자는 “그룹의 핵심가치인 ‘함께 성장’을 기업의 사회적 책임 철학으로 환경, 사회 등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전개하고 있다”며, “사회 구성원의 건강하고 행복한 삶, 미래 세대를 위해 함께의 가치를 실현하기 위해 지속 노력할 것”이라고 전했다.

 

토요경제 / 김정식 기자 KJS@sateconom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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