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호동 농협중앙회장, 현장경영 첫 행보 ‘경제사업장’으로

유통·소비재 / 김자혜 / 2024-03-13 10:15:48
▲ 강호동 제25대 농협중앙회장이 취임 후 첫 행보로 지역농협과 경제사업장을 찾았다.

 

농협중앙회는 강호동 제25대 농협중앙회장이 취임 후 지역농협과 경제사업장을 찾아 첫 일정을 소화했다고 13일 밝혔다. 

 

강호동 회장은 지난 12일 경기도 포천 관내 지역농협(일동·포천·소흘)을 시작으로 김포농협 로컬푸드 직매장·하나로마트 고양점·강서공판장을 방문했다.
 

방문 농협에서 강 회장은 조합원 및 임직원과 소통했다. 농산물 판매 활성화와 농가 소득 제고를 위한 농협판매장의 역할을 강조했다. 

 

또한 최근 과일·과채류 등 주요 농산물 가격 상승세에 강 회장은 카드 할인, 특판 행사, 정부 할인쿠폰 등을 활용한 할인 행사를 적극 추진해 정부의 물가안정 정책에 부응하고 농협의 공익적 기능을 다하겠다고 했다.

 

특히 이날 현장경영은 늦은 시간까지 이뤄졌다. 강 회장은 공판장 야간 작업자들의 노고를 격려하기 위해 강서공판장 중도매인들과의 간담회 이후 야간 경매 현장을 참관하며 농산물 가격과 수급 상황 등을 점검했다.
 

강 회장은 “농업인의 풍요로운 삶을 구현하고 국민으로부터 사랑받는 새로운 대한민국 농협을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며 “농·축협 중심의 사업 활성화와 생산 유통 혁신을 위해 앞으로도 끊임없이 현장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겠다”고 말했다.

 

토요경제 / 김자혜 기자 kjh@sateconom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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