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카오게임즈, 수집형 RPG ‘에버소울’ 제3회 일러스타 페스 성료

유통·소비재 / 최영준 기자 / 2024-02-19 10:12:09
▲ 지난 17일부터 이틀간 열린 카카오게임즈 ‘에버소울’ 제3회 일러스타 페스 <사진=카카오게임즈>

 

카카오게임즈는 자사가 서비스하고 나인아크가 개발한 모바일 수집형 RPG ‘에버소울’이 종합 서브컬처 행사 ‘제3회 일러스타 페스’ 행사 참가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19일 밝혔다.

카카오게임즈는 지난 17일부터 18일까지 이틀간 일산 킨텍스에서 열린 ‘제3회 일러스타 페스’에 ‘에버소울’ 부스를 열고 다양한 즐길 거리를 제공했다.

이번 행사는 ‘에버소울’ 1주년 기념 이벤트인 ‘선상 파티’와 아이돌 MV 콘셉트를 기반으로 꾸며져, 이용자들이 마치 게임 속에 들어온 듯한 경험을 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특히, 부스 내에 설치된 룰렛, 포토존 이벤트를 비롯해 특별 제작된 ‘아크릴 스탠드’, ‘키보드 장패드’ 등 약 8종 가량의 다양한 굿즈는 부스에 방문한 이용자들에게 큰 인기를 끌었다.

나인아크 김철희 PD의 적극적인 소통 행보도 화제가 됐다. 게임 내 정령의 대사와 포즈를 PD 앞에서 외치는 “내가 구원자다” 이벤트와 PD와의 포토타임을 통해 소통하는 개발자로 이용자들의 뜨거운 호응을 받기도 했다.

김철희 PD는 “오프라인 행사에서 보다 많은 구원자분들과의 접점을 만들고자 이번 행사를 기획했다”며 “‘일러스타 페스’ 참가를 통해 행사에 참여하는 많은 분들께 ‘에버소울’을 알리고, 또 게임을 사랑해주시는 많은 분들께 특별한 경험을 전할 수 있는 뜻 깊은 시간이었다”고 소감을 밝혔다.

‘에버소울’은 이용자가 정령의 부름을 받은 구원자가 되어 정령술사로서 다양한 정령들을 지휘, 침략한 적을 무찌르고 세계를 구한다는 이야기를 담고 있는 게임이다. 지난 1월 서비스 1주년을 맞은 ‘에버소울’은 출시 전부터 ‘지스타’, ‘AGF 2022’ 등 오프라인 행사에 참여하고, 서비스 6개월 기념 감사제와 여러 차례 라이브 방송을 진행하며 이용자와의 소통에 기반한 서비스를 이어가고 있다.

‘에버소울’의 ‘제3회 일러스타 페스’ 참여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공식 카페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토요경제 / 최영준 기자 cyj@sateconomy.co.kr 

[ⓒ 토요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최영준 기자
최영준 기자 안녕하세요. '토요경제' 산업부 최영준 기자입니다.
기자 페이지

기자의 인기기사

뉴스댓글 >

    많이 본 기사

    1
    [증권업 소식] 키움·KB·신한투자·대신·한국투자·카카오페이증권

    [증권업 소식] 키움·KB·신한투자·대신·한국투자·카카오페이증권

    증권업계가 토큰증권과 인공지능(AI) 등 디지털 금융 서비스를 강화하는 동시에 공모주·가족 자산관리와 문화 콘텐츠 마케팅으로 고객 접점을 넓히고 있다. KB증권은 기관투자자 대상 토큰증권 사업에 나섰고 신한투자증권은 AI 투자정보 서비스를 출시했다. 대신증권은 공모주 청약증거금에 이자를 지급하며, 한국투자증권은 가족 자산관리, 키움증권은 e스포츠를 앞세워

    2
    현대건설, 1년 133% 올랐지만 고점 대비 34%↓…원전 계약에 쏠린 시선

    현대건설, 1년 133% 올랐지만 고점 대비 34%↓…원전 계약에 쏠린 시선

    현대건설(대표 이한우) 주가가 최근 1년간 130% 넘게 상승했지만 52주 최고가와 비교하면 여전히 30% 이상 낮은 수준에 머물고 있다. 최근 한 달간 다시 20% 넘게 오른 가운데 증권가는 해외 원전 사업이 실제 계약과 수주로 이어지는지를 향후 주가 흐름의 주요 변수로 보고 있다.23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현대건설은 지난 22일 유가증권시장에서 전 거래

    3
    KB국민·NH농협·하나증권, 성장펀드 2차 판매 참여…은행 40%·증권 60% ‘채널 설계’

    KB국민·NH농협·하나증권, 성장펀드 2차 판매 참여…은행 40%·증권 60% ‘채널 설계’

    KB국민은행과 NH농협은행, 하나증권이 제2차 국민참여성장펀드 판매에 나선다. 1차 조기 완판에 이어 이번에는 은행 영업점과 증권사 온라인 채널의 역할 차이가 핵심 관전 포인트다.26일 금융위원회에 따르면 제2차 국민참여성장펀드는 9월 30일부터 다음 달 15일까지 10영업일 동안 판매된다. 모집액은 6000억원으로 물량이 모두 소진되면 조기에 판매를 끝낼

    4
    삼성전자·SK하이닉스·현대차, 미·중 ‘두 달 휴전’…추가 관세 미뤘지만 희토류·AI칩 남아

    삼성전자·SK하이닉스·현대차, 미·중 ‘두 달 휴전’…추가 관세 미뤘지만 희토류·AI칩 남아

    미국과 중국이 추가 관세 충돌을 두 달 더 미뤘다. 그러나 한국 기업에 더 직접적인 희토류 공급과 첨단 반도체·인공지능(AI) 기술통제는 이번 정상회담에서도 근본적으로 풀리지 않았다. 삼성전자·SK하이닉스부터 현대차·기아, LG에너지솔루션·삼성SDI·SK온까지 당장의 통상 충격은 낮아졌지만 공급망 경쟁은 계속된다.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과 시진핑 중국 국

    5
    오리온·해태·롯데웰푸드·크라운, 과자값 '가격저항의 덫'

    오리온·해태·롯데웰푸드·크라운, 과자값 '가격저항의 덫'

    제과업계가 ‘가격저항의 덫’에 갇혔다. 원재료와 물류비가 뛰어도 가격을 올리면 생활물가 부담이라는 비판을 받고, 가격을 그대로 두고 중량을 줄이면 ‘슈링크플레이션(Shrinkflation, 꼼수인상)’ 논란에 휩싸인다. 가격과 중량을 모두 유지하면 결국 회사가 비용을 떠안아 수익성이 악화한다. 해태제과·크라운제과·오리온 국내사업의 상반기 수익성은 이 딜레마

    SN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