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G모빌리티, 코세페 맞춰 700대 한정 할인…토레스 HEV 중심 판매 확대 전략

산업 / 최영준 기자 / 2025-11-04 10:11:11
▲ 이미지=KGM

 

[토요경제 = 최영준 기자] KG모빌리티가 국내 최대 쇼핑 행사인 ‘2025 코리아세일페스타(코세페)’에 맞춰 주요 차종 700대 한정 특별 프로모션을 운영한다. 회사는 고객 부담을 낮춘 구매 혜택과 맞춤형 금융 프로그램을 통해 연말 성수기 수요 공략에 나선다.

KGM은 4일 코세페 기간인 오는 16일까지 토레스 하이브리드(HEV), 렉스턴 뉴 아레나, 무쏘 스포츠&칸 주요 차종을 최대 10% 할인 또는 48개월 무이자 할부로 제공한다고 밝혔다. 차량 가격이 4000만원일 경우 약 400만원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다.

토레스 하이브리드는 옵션 제외 기준 최대 397만원까지 할인되며 옵션 포함 시 2800만원대 구매가 가능하다. 렉스턴 뉴 아레나 프리미엄은 199만원 할인된 3700만원대, 무쏘 스포츠&칸은 151만원 할인된 2800만원대부터 구매할 수 있다.

코세페 대상 외 차종에 대해서도 11월 한 달간 선수금 조건에 따라 0%~5.3% 금리로 최대 72개월 할부를 운영한다.

액티언 하이브리드와 토레스 하이브리드는 0%~4.9% 금리를 적용하며, 월 15만~19만원대부터 가능한 슬림페이 플랜(잔가보장형)도 새롭게 도입했다. 전기차 무쏘 EV와 토레스 EVX 역시 최대 72개월 무이자 할부를 지원한다.

로열티 프로그램도 운영한다. KGM 차량 구매 고객에게 대수에 따라 최대 20만원을 지원하고, 인증 중고차 보유 고객이 신차를 구매할 경우 10만원을 추가 지급한다. 전시장 방문 고객을 대상으로 할리스 아메리카노 기프티콘, 출고 고객 대상 아이패드 경품 이벤트도 실시한다.

KGM 관계자는 “국내 최대 쇼핑 축제에 참여해 고객 중심의 특별 혜택을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부담을 덜고 합리적인 구매 기회를 확대하기 위해 다양한 프로모션을 이어가겠다”라고 말했다.

 

토요경제 / 최영준 기자 cyj@sateconom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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