흥국화재, 지역 소상공인과 ‘금융사기 지킴이’ 결연

유통·소비재 / 김자혜 / 2024-01-12 10:10:23
▲장윤석 흥국화재 소비자보호실장(오른쪽 두번째)이 서울 종로구 신문로 검향각 앞에서 결연을 맺은 후 기념 촬영 하고 있다. <사진=흥국화재>

 

흥국화재가 본사 주변 소상공인 50여 곳과 ‘금융사기 지킴이’ 결연을 맺고 금융사기 피해 예방 캠페인을 펼치고 있다고 12일 밝혔다. 

 

흥국화재는 보이스 피싱이 점차 지능화되자 금융사기에 대한 피해 예방 안내장을 제작하고 지난해 12월부터 본사 주변 음식점들에 배포했다.
 

안내장은 금융사기 사전 예방법과 발생 시 조치 사항을 담았다. ‘개인 정보노출자 사고 예방 시스템’ 등의 사이트 8곳을 소개하고 위조지폐 식별법도 확인 할 수 있다. 결연 음식점은 방문 고객에게 안내장을 전달하고 있다.

 

흥국화재 소비자보호실은 “소상공인의 동참을 확대해 시민들의 안전한 금융거래를 적극 지원할 계획”이라며 “금융사기에 대한 경각심을 지속해서 고취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토요경제 / 김자혜 기자 kjh@sateconom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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