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SDS, 삼성 클라우드 플랫폼 강화 위해 레드햇·IBM과 MOU 체결

IT·플랫폼 / 최영준 기자 / 2023-09-04 10:10:16
▲ 좌측부터 한국레드햇 김경상 사장, 삼성SDS 구형준 클라우드서비스사업부장(부사장), IBM 루스 선(Ruth Sun) 삼성 파트너십 글로벌 매니징 디렉터 <사진=삼성 SDS>

 

삼성SDS는 클라우드 사업 경쟁력 강화를 위해 글로벌 오픈소스 솔루션 기업 레드햇·IBM과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력은 삼성SDS와 IBM, 레드햇이 공동 영업 및 기술 지원을 강화하는 내용이며, 삼성 클라우드 플랫폼(SCP)에서 레드햇의 오픈시프트(OpenShift)를 제공하고 IBM의 소프트웨어 애플리케이션을 오픈시프트에서 함께 사용할 수 있도록 서비스를 구성한다.

레드햇 오픈시프트는 다양한 클라우드 환경에서 비즈니스 애플리케이션을 신속하게 개발·배포·운영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쿠버네티스 기반의 플랫폼이다.

쿠버네티스는 애플리케이션 실행에 필요한 모든 구성요소를 패키지로 묶어 별도의 서버처럼 활용하는 컨테이너화 애플리케이션을 쉽고 빠르게 배포·확장하고 관리를 자동화 해주는 오픈소스 플랫폼이다.

이번 협력으로 삼성 클라우드 플랫폼을 사용하는 고객들은 오픈시프트를 통해 기업 업무시스템을 더 빠르고 안정적으로 운영할 수 있게 된다.

구형준 삼성 SDS 클라우드서비스사업부장(부사장)은 “삼성SDS의 업종 전문성과 IBM, 레드햇의 혁신적인 서비스를 결합해 클라우드 사업을 확대하겠다”며 “고객의 비즈니스 가치를 높일 수 있도록 디지털 전환을 적극 지원하겠다”고 전했다.

 

토요경제 / 최영준 기자 cyj@sateconom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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