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그린푸드, 용인 취약계층에 김장 10톤 전달… 14년간 나눔 이어가

유통·소비재 / 김은선 기자 / 2025-11-19 10:10:10
용인시수지노인복지관과 '사랑의 김장 나눔 행사' 진행

[토요경제 = 김은선 기자] 현대그린푸드가 용인 지역 취약계층을 위한 김장 나눔 활동을 이어가며 지역사회 상생 활동을 강화하고 있다.

 

▲ 지난 18일 용인 수지구에 위치한 용인시수지노인복지관에서 열린 ‘사랑의 김장 나눔 행사’에서 주요 관계자들이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왼쪽부터 지미연 경기도의회 의원, 김성윤 현대그린푸드 상무, 김전호 용인시수지노인복지관장, 이영민 수지구청장/사진=현대백화점그룹


현대그린푸드는 지난 18일 ‘사랑의 김장 나눔 행사’를 개최하고 용인시수지노인복지관에 김장김치 10톤을 전달했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수지구청과 경기도의회 등 지역기관 관계자들이 함께 참석하며 진행됐다.


기증된 김치는 용인시수지노인복지관과 수지구 행정복지센터, 돌봄 유관기관 등을 통해 취약계층 1000가구에 전달될 예정이다. 회사는 김장 나눔 활동을 지난 2012년부터 14년간 이어오며 올해까지 누적 3만9000포기, 총 100톤을 지원했다.

현대그린푸드는 지속적인 사회공헌 활동을 통해 지역사회와의 연대를 강화하겠다는 계획이다. 회사 관계자는 김장 나눔을 통해 취약계층의 겨울철 식생활을 돕고 지역사회의 건강한 환경 조성에 기여하겠다고 했다.

 

토요경제 / 김은선 기자 kes@sateconom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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