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현대서울 1층 '루이비통' 신규 매장 오픈… 여성 전제품 판매

유통·소비재 / 양지욱 기자 / 2023-12-21 10:10:15
▲ 21일 현대백화점 더현대 서울 1층에 문을 연 루이 비통 매장 전경<사진=현대백화점>

 

‘더현대 서울’이 21일 ‘루이비통’ 여성 매장을 출점하고 젊은 세대를 겨냥한 상품들을 대거 선보인다.

 

현대백화점은 "국내에 루이비통 여성 전 제품을 판매하는 매장이 오픈하는 건 6년 만이다"라며 "서울 영등포구 더현대 서울 1층에 프랑스 명품 브랜드 루이비통 여성 매장을 오픈한다고 밝혔다. 

 

의류·가방·신발·주얼리·액세서리 등 루이 비통의 모든 여성 제품들은 물론, 루이비통의 브랜드 철학인 ‘여행 예술’을 상징하는 캐리어도 판매된다. 특히, ‘MZ 핫플’인 더현대 서울과 시너지를 내기 위해 젊은 고객을 겨냥한 상품들을 대거 강화할 예정이다.

매장 외관을 차별화해 고객 주목성을 높였다. 일반적인 명품 매장이 1~3면의 파사드(외벽)가 설치되는 것과 달리, 더현대 서울 루이 비통 매장은 총 6면의 파사드로 구성된다. 매장 전체가 파사드로 둘러싸여 있는 형태다. 또 매장 안에서 12m 높이의 인공 폭포인 '워터폴 가든'을 조망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현대백화점 관계자는 “글로벌 명품 브랜드 루이 비통과 명실상부 ‘MZ 핫플레이스’인 더현대 서울이 만나 시너지 효과를 낼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며 “향후에도 더현대 서울을 찾는 고객들을 만족시킬 수 있는 다양한 콘텐츠를 제공할 방침”이라고 말했다.

 

토요경제 / 양지욱 기자 yjw@sateconom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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