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G, 초·중·고 입학 임직원 자녀 축하선물 전달

유통·소비재 / 이슬기 기자 / 2024-02-21 10:08:04
▲ KT&G가 초‧중‧고등학교에 입학하는 임직원 자녀에게 축하선물을 전달했다. <사진=KT&G>

 

KT&G는 초‧중‧고등학교에 입학하는 임직원 자녀 537명에게 CEO의 입학 축하 메시지 카드와 문구 세트, 외식 상품권 등 축하선물을 전달했다고 21일 밝혔다.

KT&G는 가족친화 프로그램인 ‘가화만사(社)성’의 일환으로 매년 임직원 자녀의 초‧중‧고등학교 입학을 축하하는 이벤트를 진행해 왔다. 올해는 초등학교 입학 자녀를 위해 꽃다발, 문구세트, 완구 등을 준비하고 중‧고교 입학 자녀에게는 외식 상품권을 선물했다.

‘가화만사(社)성’은 ‘가정이 화목해야 회사의 모든 일이 잘 이루어진다’는 의미를 담은 KT&G의 가족친화 프로그램으로, 임직원들의 일과 가정의 균형 있는 삶을 지원하기 위해 지난 2017년부터 운영해 왔다.


이외에도 회사는 2015년부터 출산휴가 후 육아휴직으로 자동전환되는 ‘자동육아휴직 제도’를 도입하고 휴직 기간을 최대 2년으로 확대하는 등 직원들의 자녀 양육지원에도 힘쓰고 있다. 이와 함께, 난임 관련 제도적 지원과 보육지원을 통해 저출산 시대에 임직원들이 안정적으로 가정을 꾸릴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

또한, 정시퇴근을 위한 ‘PC셧다운제’와 5년마다 3주간 사용이 가능한 ‘리프레쉬 휴가’, ‘직장내 어린이집’ 등 다양한 제도를 통해 임직원들이 일과 가정의 균형 있는 삶을 누릴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

KT&G는 가족친화제도를 선제적으로 도입하고 모범적으로 운영한 공로를 인정받아 2018년에는 ‘가족친화 우수기업’으로 선정돼 국무총리 표창을 수상한 바 있으며, 지난 2015년 여성가족부로부터 ‘가족친화기업’으로 처음 인증받은 이후 2020년, 2023년에 걸쳐 인증을 재획득했다.

KT&G 관계자는 “회사는 ‘가화만사(社)성’ 등 가족친화제도를 통해 구성원들이 일과 가정에서 균형 있는 삶을 누릴 수 있게 힘써왔다”며 “앞으로도 구성원은 물론 가족까지 함께 행복할 수 있는 일터를 만들기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토요경제 / 이슬기 기자 lsg@sateconom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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