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자은 LS 회장, 마약예방·근절 릴레이 캠페인 '노 엑시트' 동참

유통·소비재 / 양지욱 기자 / 2023-09-18 10:06:46
다음 참여자로 김정수 삼양라운드스퀘어 부회장, 이석우 두나무 대표 지목
▲ 구자은 LS그룹 회장이 마약 예방 릴레이 캠페인 'NO EXIT'에 참여하고 있다.<사진=LS그룹>

 

구자은 LS그룹 회장이 최근 심각한 이슈로 떠오르는 마약을 예방, 근절하기 위한 온라인 릴레이 캠페인 ‘NO EXIT’(노 엑시트)에 18일 참여했다.

‘NO EXIT’는 경찰청이 마약퇴치운동본부와 관계 부처 합동으로 마약 중독을 방지하기 위해 지난 4월부터 올해 12월까지 진행 중인 온라인 캠페인이다.

캠페인 참여자가 다음 참여자를 지목하는 릴레이 방식으로 진행되며, 구자은 회장은 구본상 LIG 회장으로부터 지목되어 릴레이 대열에 동참하게 됐다.

구 회장은 “최근 마약 범죄가 사회 곳곳에서 발생하며 건강한 공동체를 파괴하는 심각한 사회적 이슈가 되고 있다”며 “마약을 시작 단계에서부터 예방하고 근절하기 위한 노력이 우리 LS 임직원을 포함한 범국민적인 운동이 되는데 작으나마 기여하기 위해 참여했다”고 말했다.

구 회장은 다음 릴에이 참여자로 김정수 삼양라운드스퀘어(舊삼양식품) 부회장, 이석우 두나무 대표이사를 각각 지목했다.

김정수 삼양라운드스퀘어 부회장은 글로벌경영 전략을 통해 회사의 해외사업 확대에 박차를 가하고 K-푸드 세계화를 이끌고 있는 여성 경영인이다.

이석우 대표는 핀테크 전문기업인 두나무를 통해 가상화폐거래소 업비트를 운영하면서 가상화폐와 블록체인 생태계 조성에 힘을 쏟고 있다.

 

토요경제 / 양지욱 기자 yjw@sateonom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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