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국민카드, KB Pay에 양산·대덕·김포 지역화폐 추가

유통·소비재 / 김자혜 / 2023-09-04 10:04:30
▲ KB국민카드의 간편결제 앱 KB Pay가 등록가능한 지역화폐를 15종에서 18종으로 확대했다. <이미지=KB국민카드>

 

KB국민카드는 코나아이가 대행하는 양산사랑카드, 대덕·김포 지역화폐 등 지역화폐 3종을 KB Pay에 추가했다고 4일 밝혔다. 

 

이번 지역화폐 등록으로 KB Pay에서 총 18개의 지역화폐를 결제수단으로 이용할 수 있게 됐다. 

 

KB Pay는 국민카드사의 간편결제 앱으로 실물 플라스틱 카드가 없어도 휴대폰에 설치한 앱에서 카드 결제를 할 수 있다.


KB국민카드는 코나아이, 각 지방자치단체와 협의해 지난달 10일 대덕·김포 지역화폐, 지난 1일 양산 지역화폐까지 결제 수단으로 추가했다.
 
지역화폐를 KB Pay에 등록하려면 지자체에서 운영하는 자체 지역화폐 앱에 카드 등록해야 한다. KB Pay에서 결제 탭(Tab), 결제 수단 등록, 신용·체크·선불, 코나카드(지역화폐)를 선택하고 지역화폐 앱의 비밀번호 앞 2자리를 카드 비밀번호 확인란에 입력하면 된다.

 
KB Pay에 결제 수단으로 등록할 수 있는 지역화폐는 △양산사랑카드 △대덕e로움 △김포페이 △천안사랑카드 △부산남구오륙도페이 △경산사랑(愛)카드 △밀양사랑카드 △태백탄탄페이 △김천사랑카드 △옥천향수OK카드 △인제채워드림카드 △울진사랑카드 △고성사랑카드 △동해페이 △삼척사랑카드 △횡성사랑카드 △경주페이 △울산페이로 총 18개다.

 

KB국민카드는 다음 달 31일까지 KB Pay 신규 고객 대상 이벤트 ‘지역 경제를 살립시다! KB Pay X 지역화폐 5,000원 증정!’을 진행한다.
 
KB Pay 신규 가입자가 특정 지역화폐를 결제 수단으로 등록하면 해당 지역화폐를 5000원을 지급된다. 1인 1회 참여할 수 있다. 다음 달 대상 지역화폐 앱에서 지급 여부를 확인할 수 있다.
 
KB국민카드 관계자는 “향후 다양한 업종의 유망 고객사를 확보하고 기존 고객사 성장을 위해 지속해 노력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토요경제 / 김자혜 기자 kjh@sateconom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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