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마을금고중앙회, 보이스피싱 피해예방 우수사례 포상

유통·소비재 / 김남규 / 2023-10-20 10:03:19
2023년 3분기 보이스피싱 피해예방 우수직원 12명 포상
새마을금고 고객 보호 위한 다각적 보이스피싱 예방 활동 추진
<사진=새마을금고중앙회>

 

새마을금고중앙회는 2023년 3분기 보이스피싱 피해예방 우수 새마을금고 직원 12명에 대해 포상을 수여한다고 밝혔다. 해당 포상은 2023년부터 매분기 진행되고 있으며 1분기에는 12명, 2분기에는 15명에게 수여했다.

새마을금고 영업점을 방문한 고객의 보이스피싱 징후를 포착하고, 피해 및 범죄 사실을 경찰에 신고하는 등 고객의 직접적인 피해를 예방한 임직원이 포상 대상이다. 새마을금고중앙회는 이러한 포상을 통해 보이스피싱 피해 예방에 기여한 새마을금고 임직원에 대한 공로를 치하하고 업무 관심도를 제고해, 궁극적으로 새마을금고 이용 고객들에 대한 피해 예방을 강화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밖에도 새마을금고중앙회는 모니터링을 통해 자금이 인출되기 전 계좌의 출금을 막아 피해를 예방하고 금융사기를 차단해 새마을금고 이용 고객들의 피해 최소화를 위해 노력하고 있다. 또한 2023년 7월부터 고객이 이용하는 금융사의 입출금계좌를 일시에 지급정지 할 수 있는 '본인계좌 일괄 지급정지 서비스'를 도입 및 운영하고 있다.

새마을금고중앙회 관계자는 "보이스피싱을 예방하기 위한 다각적인 노력을 추진 중이며, 새마을금고의 고객 보호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토요경제 / 김남규 기자 ngkim@sateconom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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