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플러스, ‘스코틀랜드 무역사절단’과 국내 시장 협력 방안 모색

유통·소비재 / 최은별 기자 / 2024-11-20 11:24:30
▲ 지난 19일 홈플러스 메가푸드마켓 강서점에서 12개 스코틀랜드 기업 관계자로 구성된 ‘스코틀랜드 국제개발청 무역사절단’이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사진=연합뉴스>

 

[토요경제 = 최은별 기자] 홈플러스가 스코틀랜드 기업의 국내 진출을 협력하기 위해 나섰다.

홈플러스는 전날 메가푸드마켓 강서점에서 ‘스코틀랜드 국제개발청 무역사절단’을 맞아 향후 국내 시장에서의 협력 방안을 모색했다고 20일 밝혔다.

스코틀랜드 국제개발청(이하 SDI)이 주최하고, SDI와 주한영국상공회의소가 주관한 이번 자리는 홈플러스와 한국시장 진출을 희망하는 스코틀랜드 기업 간 우호 관계를 구축하고 향후 실질적인 협력을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다.

주류·수산·식품 등 12개 기업 관계자로 구성된 스코틀랜드 무역사절단은 메가푸드마켓 강서점의 유통시스템을 견학하고 홈플러스 바이어들과 수입 상품의 국내 유통 과정 등에 대해 대화를 나눴다.

이후 서울시 중구 정동 소재 주한영국대사관에서 진행한 바이어 미팅에서는 홈플러스 바이어들이 스코틀랜드 상품들을 직접 체험해 보고 실제적인 협업 가능성을 논의했다.

최선 식품상품개발팀장은 “이번 자리가 우수한 품질의 스코틀랜드 상품을 합리적인 조건으로 선보일 수 있는 계기가 될 수 있도록 협력 관계를 이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토요경제 / 최은별 기자 ceb@sateconom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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